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나는데 6월 아니면 7월이었던거 같아여.
한솔섬유 해외영업에 지원해서 서류통과해서 인적성보고 실무진면접(=최종면접)을 봤습니다.
대기하다가 차례로 혼자 들어가서 실무자 세분과 면접을 보았습니다.
전공은 인하대 국통이지만 의류에 관심이 많아서 의류수업을 수강한게 보너스가 된거 같아여
면접에서 물어보신것은 인성 +의류에 대한 관심이었었여
메일로 서류합격 연락왔는데 제가 못봐서 인적성을 하루 늦게 봤구여
전화해서 인적성 못봤다고 했더니 연장해 주드라구여
인적성은 온라인으로 사이트 들어가서 했는데 수학문제랑 과학 문제 상식문제 등이 나왔어여
문제는 쉬운편이고 시간도 많아서 과학같은경우에는 두문제 정도 인터넷 검색까지 했다는
즉 인적성은 중요하지 않았던 것 같아여.
글구 면접 질문은
의류에 대한 관심이 많은지
해외영업이지만 샘플관리를 위해 의류를 많이 만져야 하는데 할 수 있는지
야근도 할 수 있는지
특기가 빨리 걷기인데 노하우가 있는지
가족사항에 동생과 나이차가 많은데 엄마같겠네여~하면서 개인적인 것에 대해 많이 물어봤어여
개인적인 질문을 많이 받았는데 질문내용이 중요한게 아니라..
실무진분들은 같이 일할 사람을 뽑기 때문에 정말 지원자에게 관심을 두는듯한 질문이었어여
서류로 일단 스펙은 봤기때문에 인성에 중심을 두는 듯한, 즉 맘에 드는 사람을 뽑는 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질문이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라였는데
저는 이 면접이 거의 처음이어서 더듬더듬 외운거 말했는데 그래서 떨어졌어여;;
실제로는 잘하는데 ㅋㅋ
해외영업을 지원하면서 영어 자기소개도 안외우다니;; 쫌 후회했답니다.
저는 영어로 개인적인 질문을 할줄 알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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