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면접 후기
저는 한솔제지 기술직 지원하였고요, 화공입니다
그치만 학과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요 모든 과가 섞여서 보거든요
12시 반까지 역삼동에 있는 한솔빌딩으로 가서 보았습니다 역시 좋더군요 ㅎㅎ
진행요원 분들, 그리고 임직원 분들 다들 좋아보이셔서 볼때마다 꾸벅꾸벅 인사했습니다
대기실에서 면접보시는 분들 다 같이 대기하는데 분위기도 편안하고 화기애애했답니다
작년까지는 면접을 1, 2차로 나누어 보았다던데 올해에는 한꺼번에 보았고요
첫번째 면접은 실무진면접으로 팀장급 분들 세분이 계시더라고요
근데 블라인드 면접이라 그 분들은 저희에 대해서 아는 것이 이름과 생년월일뿐,,
한 조는 6명씩인데 결시하신 분들이 있어서 저희조는 4명이었습니다 30분정도 소요됩니
다
질문은 1분간 하는 자기소개에서 주로 물어보시더라고요
아무래도 블라인드 면접이라보니 아시는게 없어서,,
- 상사가 부당한 일을 시키면 어떻게 할 것인가
- 학교 다닐때 공부말고 다른 취미는 무엇이었나
- 주량은 어느정도인가
기억나는 것은 이정도인데요;; 주로 자기계발한 것이 있나 물어보셨습니다
1분 자기소개를 준비 잘하시고 거기에 맞는 내용을 생각해서 가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자기가 한 일의 나열보다는 그 일을 해서 느낀점이라든지 회사에서 어떻게 적용
할 것이라든지
라는 부분을 어필 하시면 좋겠네요
그 다음에 임원면접이었는데요 15-20분 정도 걸립니다
역시 자기소개와 함께 시작하였고요 세 분 계셨습니다
- 어디지역을 지원하였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 직업관은 무엇인가
- 회사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임원분들은 저희의 자료를 다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좀 더 날카로왔고 가치관에 대한 질
문이 많았습니다
임원면접, 실무진면접 모두 전공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습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면접보니 한솔제지 참 좋은 회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인간적인 회사랄까요,, 어쨌든 앞으로 준비하시는 분들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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