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하반기 대상 면접 후기입니다.(청정원으로 유명한..)
영업부분이었습니다.
면접장소에 가니 이미 지역별로 명단과 이름이 구분이 되어 벽 여러곳에
게시되어있었습니다.
대기시간이 상당히 길었습니다. 게시된 게시물에 면접예상시간도 나오는데
딜레이가 되어 그것보다 길어졌어요..
기다리는 동안 신문도 보고 생각도 정리해보고 했지만 꽤나 길더군요..
마침내 저희조의 차례가 되어 두조가 같이 면접장소로 올라갔습니다.
잠시 대기하며 주의사항(?)을 듣고 각각 한조씩 다른방으로 들어가 면접을 봤습니다.
한조당 5명이었습니다. 제가 차렷경례를 하였구요..맨앞번호라서..
각자 자기소개 형식으로 쭉 ~ 한번 한뒤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같은 경우 예전 직장에서의 경험이 이것과는 큰 연관이 없어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영업직무에 필요한 것이 무엇이라 생각하냐?
그리고 전체질문으로 만약 순창고추장을 백화점 앞에서 판다면 어떻게 판매를 할것인가?
라는 돌발적인 질문도 받았습니다.
전체적으로 각자 자신이 왜 이 직무에 적합한지를 설명하라는 질문도 받았구요..
대체로 자기소개서와 직무관련 질문만 받다 기습적으로 어떤 한분에게
현재 환율이 얼마고 내년 경제성장률이 어느정도 될것같냐는 질문도 하시더군요..
특별히 크게 어려운 면접형태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면접비는 3만원 주네요..
차비에 숙박비빼면 당연 마이너스..ㅋㅋ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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