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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 (2022년)
    자본금
    5조 3,595억 7,800만원
  • 사원수
    13,864
    업종
    은행·카드·투자기관
    업태
    금융업,부동산,서비스
  • 사업내용
    은행

하반기 면접은 처음인데 생각보다 떨리진 않았네요^^;

아직 갈 길이 멀고 12월까지 장기간 달릴 생각을 하고 맘 비우고 봤더니 한결 편안했습니다.

 

자기소개만 딱 1분 맞추어갔는데. 준비하길 잘 한거 같아요.

다만. 억양이나 말투 인상 같은건 면접 스터디나. 뭐 다른 개인적으로라도 연습을 했었어야하는데

순간 바꿀 수 없는 분위기는.. 좀 후회가 되더라고요..

 

금융업도 서비스 입종의 일환이라. 인상과 말투는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제가 나이가 좀 있어 그런지 (석사졸 여성)

학부 졸업할 때 면접봤던 그 때의 느낌이랑 많이 다르더라고요

경쟁하는 다른 지원자들을 면접관 입장에서 바라보게 되는.. 그 이상한 느낌도-_-;

어쩌면 마음을 너무 비워서 그랬는지도 모르겠네요

 

여하튼.

지나치게 열정이며. 책임감. 성실성과 서비스 단어를 운운하며 자기소개서를 하는 분들은

초짜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요. (물론 제가 고수란 말은 아니고. 그냥 받은 느낌입니다. 오해마시길)

1분 자기소개 하나하는데... 신선하면서도 확 기억에 남는..

별거 아닌데도 말 자체에서 이 사람 참 책임감있어뵈고 성실해 보인다.라고 할까

암튼 다르더라고요.

 

 

이제 채용 스타트고 개인적으로 아직 준비가 덜 된것 같아서

전 꼭 붙어야겠다는 생각보다..

경험삼아라도 면접 봐야지하고 참여했습니다.

 

그런데 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네요.

합격까지 한다면 두말할나위없겠지만 그건 정말 욕심인것 같고요.

 

암튼. 제가 얻은건

 

첫째. 깔끔한 옷차림.

둘째. 말투와 인상.

셋째. 자연스러움

넷째. 넉살 혹은 위트

 

의 중요성.

 

다들 아실만한 내용만 늘어놔서 죄송하지만. 정말 그런것 같네요.

특히나 금융업이라 그런지..

신뢰가 있으면서도 가볍지 않게 편안함 사람이 된다는게. 어렵죠^^

 

 

간간히 질문 중에 금융관련해 질문들이 있긴했지만

아직 1차 면접이고. 넉살 좋게 넘기신다면 그만한 애교는 없을듯 하네요-

 

그러니 부담갖지 마시고.

혹시 지금 급하기 벼락치기 금융 공부하신다면 내려 놓으시고...

 

정장과 블라우스 다림질 한번 더 하고

거울 보고 한번 더 웃는 연습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참 저는. 면접 5분전에 발목에 살짝 스타킹에 구멍이 났는데 난감했습니다...

물론 아무도 알아차리지 못했을거라 생각하지만.

너무 당황해서-_-

 

여자분들 스타킹도 여분으로 챙기시고요.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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