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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238조 430억 900만원 (2025년)
    자본금
    8,975억 1,400만원
  • 사원수
    -
    업종
    전기·전자·반도체
    업태
    제조
  • 사업내용
    -

후기 쓰시는 분들이 늘 말씀하시듯 저도 드디어 후기를 쓰게 되었네요~^^ 세번째 마지막 차를 타고 삼성맨이 되었답니다.

 

그럼 후기 시작하겠습니다.

 

우선은 이력서는 왠만하면 합격시켜주는 곳이 삼성이라는 대기업 같습니다.

학벌 스펙 ... 안본다고는 말 못하지만 우리나라 대기업 중견기업 어딜 찾아 봐도 기회의 문이 넓은 곳은 삼성이 단연 최고라고 자신있게 말씀드리고 싶네요~

 

SSAT

저는 나름대로 준비를 좀 했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빨리 많이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준비라고 해봐야 문제집 몇 권 풀어 본 것이 다이지만 중,고등학교 때 배운 수학을 잘 상기시키면 수리영역은 문제 없을 듯 하구요~

 

언어영역은 ...제가 젤 약한 부분이라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어서 책 많이 읽었습니다. 한자는 운이 좋아서 아는 한자가 많이 나왔구요~ 사자성어도 마찬 가지 입니다. 한자는 알수록 정말 유리한 것 같아요~

추리영역은 제가 가장 가신 있는 부분이라 항상 다 풀었구요~ 누구나 자신있는 영역이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상식은... 이건 뭐...상식이라고 해야할지...ㅋㅋ 많이 찍었습니다..ㅋㅋ 다 풀수가 없더군요..~~

암튼 SSAT는 한번 준비 잘하면 그 다음부터는 계속 통과하는거 같네요~첨엔 공부 많이 했지만 그 다음 부터는 자신감도 생기고 공부할 시간도 없었기도 했지만 계속 통과하는 걸 보면 준비만 잘하면 문제 없을 듯하네요~저도 3번 통과했습니다.

 

상황판단 능력이나 적성평가는 음...이건 개인적인 부분에 대한 평가라 뭐라고 말씀 드릴건 없네요~

 

종합면접

면접에서 계속 낙방하고 3번째만에 막차타고 삼성전자에 합격했습니다.

 

토론면접... 이건 스터디가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면접에 떨어졌을땐 SSAT합격이 금욜에 발표나고 바로 다음주 금욜에 면접이라 스터디를 못하고 가서 낙방했었습니다. 혼자 준비 했을 땐 미쳐 생각지 못했던 문제들이나 생각했었지만 거기에 대한 여러 사람들의 다양한 의견들을 들으면서 자신의 사고도 넓어지고 모의 토론 면접을 하면서 말하는 기술이나 발언 타이밍 잡는 것이나 내용 정리하는 것들, 논리적으로, 전문적으로 말 할 수 있는 능력들이 길러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전공 PT면접..이것도 스터디가 조금은 도움이 되지만 90%정도는 자신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저는 운좋게도 항상 3문제 중에 1문제 씩은 아는 것이 나와서 다행스럽게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3문제다 모르는 것이 라고 하더군요.. PT면접의 핵심은 문제의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답이 설령 틀리더라도 얼마나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잘 설명하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나를 보는 것 같아요... 전자 PT문제가 워낙 난해해서요... 거의 실무적인 상황이 제시되거든요... 그리고 질문을 받더라고 당황하지 않고 그 때 그 때 잘 대처하는 순발력도 필요하구요~~ 자신의 전공을 다시 싹~ 정리해가는게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삼성의 최신 기술이나 신사업에 관한 것, 사업부에서 어떤 일을 하고 싶고 왜하고싶은지도 간단히 정리하시구요~ 면접관님들도 모두가 문제를 푸는 것을 원하시진 않으실 겁니다. (석사나 공학인증자들 빼고요)

 

임원면접... 역시 스터디가 도움이 많이 됩니다. 서로 질문들은 준비해오고 독한 질문들을 서로하면서 면역력을 키워가고 서로서로 피드백을 해주면서 자세나 말투, 답변길이와 속도, 표정, 사소한 버릇들을 찝어 내주거든요.. I&J에서도 이 부분들을 잘 지적해주는 것 같아요~ 스터디 사람들끼리 서로 물어 뜯으며 차츰 인성면접에 익숙해져 갔었어요~ 압박면접이 진행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미소를 잃지않으며 슬기롭게 잘 대처해 나가면 좋은 결과 있을 거에요~ 그리고 삼성이라는 기업에 대해 많이 알고 생각도 많이 해가시고 자소서를 쓰면서 스스로에 대해 생각했던 것들 떠올리면서 솔직하면서도 당당하게 자신있게 대답하시면 되고 조금은 긴장한 모습을 보이는 것이 신입사원 다운 모습을 보이는 것 같아요~ 저는 면접 때 긴장이 잘 안되서 일부러 긴장한 모습을 연출 했구요~ 목소리는 약간 크고 발음은 정확하게.. 그리고 너무 빠르지 않은 말투로 면접관님들과 아이컨택도 잘하시면 좋구요~ 비록 아래로 시선을 깔고 봐주시지 않더라도 눈 마주칠려고 노력하면 다른 면접관님들께서 그런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거 같아요~

외운티 안나게 진솔한 모습이 가장 중요한 것 같네요~

 

면접장을 나오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렇게 대답할걸~ 이말은 하지말걸~ 하는 많은 생각이 듭니다.

후회도 되고 걱정도 되지만 자신의 열정과 당당하고 솔직한 모습이 진정한 삼성맨으로서의 자세가 아릴까요??

 

오랜 기간 동안 준비하고 마음 고생한 만큼 성취한 기쁨은 그 만큼 더 크네요~

모두들 원하시는 결과 다 얻으시길 바랍니다.

 

혹시나 삼성전자에 지원하시는 분들~ 꼭 오셔서 같이 파란 피를 나누어요~~^^

 

 

출처 : 취업커뮤니티‘취업뽀개기’( //cafe.daum.net/breakjo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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