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13시 20분타임에 면접 보러갔습니다.
도착하니까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비가 엄청 내리더라구요. 하지만 1년 365일 내내 우산을 가지고 다니는 저는
아무 문제 없었어요............없을 줄 알았는데 우산 써도 똑같네요 -_-;
거의 정확하게 13시 20분쯤 되니까 삼성 버스가 2대 오더라구요.
그 버스 타고 탕정 사업장으로 갔는데 말로만 크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정말 큽니다 -_-;
버스에서 내리고 난뒤에 인솔자가 강당까지 안내해 주더라구요. 강당에는 면접안내자분들 두분 더계셨구요.
면접시간은 14시~16시까지 총 2시간이었어요.
여기서 면접인원중 절반은 14시~15시, 나머지 절반은 15시~16시까지 면접이었고 저는 뒷조인 15시~16시까지 였네요.
면접조는 먼저 이름표 수령 후 다른곳으로 이동해서 대기하구요 강당 대기조는 먼저 서류제출과 면접비 및 이름표 수령 했네요.
면접방은 총 3개 방이 있구요 면접관님 네분씩 계십니다.
각 방마다 3명씩 들어가서 면접을 보게 되는데 자기조에 면접불참자 계시면 두명 혹은 혼자 들어가서 면접보게 됩니다.
저는 가운데 방에 들어갔구요 한분이 안오셔서 두명 들어가서 면접 봤네요.
질문이 기억이 잘 안나지만.
1분PR -----------------------------------------------(공통이에요)
어떤 일을 하였나? --------------------------------------(라인 작업자로 1년 6개월 공장에 있었다고 썼거든요)
오랬동안 일하면 관리자들과 트러블 생겼을텐데 해결책은? --(이거 역시 공장때문에..)
취미에 대해서 얻게되는 좋은점 --------------------------(자기 취미의 장점인거 같아요)
지금 목소리 톤을 평소보다 높게 하고 있는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물어보더라구요)
등산을 하면 어느 위치에서 올라갈것인가 -----------------(선두로 갈것인지, 아니면 중간, 끝인지 물어보는 공통질문)
일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는 점-------------------(말 그대로 중요하게 생각되는 점)
마지막으로 할말 있으면?--------------------------------(안하면 안될듯 한 분위기..준비 꼭 해가시는게 좋을듯 해요)
저한테 한 질문은 이렇구요 더있는거 같은데 기억이 잘...너무 긴장한데다 오래(?)되서..ㅠㅠ..
제 옆에분은 학교임원이시라서 학급임원 관련 질문 많이 하셨어요.
말 진짜 잘하시더라구요. 또박또박, 조리있게, 막힘없이. 부러웠어요 ㅎㅎ.
면접분위기는 생각보다 괜찮았어요. 쫌 편안하다고 해야되나요? ㅎㅎ.
그래도 저는 횡설수설.. 대답 잘 못하고 해서 떨어질꺼 같은 느낌 드는데요..
이게 참 간사한게... 혹시나 하는 맘에 또 기다리게 되네요.
이상! 늦은 후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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