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면접 본 시간은 아마도 15분정도 였습니다. 만약 좀 길었다고 해도 20분은 안 채웠습니다.
저보다 5분가량 일찍 들어가신 분들보다도 제가 일찍 나왔습니다...
좀 너무 일찍 면접이 끝난거 같아서...ㅎ 혹시 다른분들도 계신가 해서요;;
[면접 후기;]
처음에 들어가니 20-25분 면접이라고 하시고 2분동안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를 말하라고 하시더군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전공성적에 좀 좋지 않아보이는 것도 있다고 하셔서
사실대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여기서 조금 더 질문을 하셨는데 예상치 않은 질문이여서 당황했습니다.
처음의 대답과 좀 비슷하게 대답을 했습니다.
한가지 에피소드라면 면접실까지 안내해주셨던 분께서 성적증명서를 잘못보시고.. 오! 성적 되게 좋으시네요..
라고 하셔서 면접하기도 전에 약간 당황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관님께선 그 성적증명서를 보면서 위의 질문을 하셨지요;
질문은 기억이 정확하게 나지 않습니다만 인재상과 관련한 질문으로 경험을 이야기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대답을 했더니 면접관님들이 웃으셨습니다.
그렇게 웃긴 대답은 아니였는데 너무 솔직하고 상세하게 말을 했더니 재밌으셨나 봅니다.
미소가 아닌 육성으로 웃어주셨습니다;;;;
졸업논문이야기를 하셨는데 저는 논문을 쓰지않아서 대체한 프로젝트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이때 어느정도 말하고 멈추었는데 면접관님이 계속 보시길래 그냥 이어서 더 말했습니다.
그외에 인재상 관련으로 하나 더 받았던 것 같습니다.
인성인듯한 질문 셋정도를 더 받고...
마지막 하고싶은 말을 시키셔서 기억도 안나는 말은 하고 나왔습니다.
약간 여기서 마이너스를 받지 않았을까 하기도 합니다,ㅎㅎ
그러므로 질문은 거의 7개를 받고 그중에서 전공성적쪽만 세부적인 질문 하나 더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이 나지않는 질문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있다고 해도 한문제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질문도 많이 받지 않았고. 원래 마지막에 면접관님들께서 서로에게 더 질문없으십니까? 라고 묻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두분다 없습니다 라는 말을 하신뒤에 시간 여유가 남아서 인지
조금 서로 쳐다보시더군요. 그리고 마지막 하고싶은말을 시키셔서 하고 나왔습니다.
두 면접관님들 좋으셨고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ㅎ
lg디스플레이뿐인데, 최종까지 갔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한테 면접이야기를 했더니... 너무 솔직하게 하고 나왔다고 하더군요.ㅎ
전 일찍끝난 것이 마음에 걸립니다.ㅠ
저와 같이 일찍 끝나신 분 많나요?ㅠㅠㅠ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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