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엄청 춥웠추비ㅏㅜㄴ미히손이 얼어서 오타가..
서울시티타워 처음 가?는데
서울역 10번출구에서 서울시티타워 10m도 안되더라구요
대기실에서 대기하는데 굉장히 분위기 무겁습니다.
도우미분들은 편하게 해주시는데.. 우리가 무겁죠 네
심심해 숨질듯하여 옆사람한테 말도 걸었어요 그분도 심심했는지 열혈수다ㅇㅇ
6명이 한조인데 보통 한조당 1~2명은 결시인거 같더라구요 아침이라 자고계실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지요
순서는 피티 인성 토론이었어요
피티는 상당히.....음.......전공문제랑 일반문제중에 택1인데요
일반문제는 공대생이면 누구나 쉽게 포기할 수 있는 문제에요
전공문제는 다 아는 내용인데 이걸 음...그냥 딱
그게 뭐냐!? 라고 묻지는 않아요 이걸 어따 써먹을까 그런게 나옵니다.
인성면접은 쉽습니다.
기출대로 나오지도 않아요 그냥 자소서위주, 현이슈같은거 물어보기도 하고...
전 자기소개 안시켰는데 그래도 기본적으로 준비해야겠죠. 지원동기는 빠삭하게 알고 있어야 되구요
자소서 쓴거 기억나시면 그런거 한번 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취미 특기 같은거 예상질문 뻔하니까요
지겨운 말이지만 인성면접에선 뭐 어케어케 해라 할게 못되네요 시간낭비시켜 죄송합니다.
너무 쉬운 반면 잘하기는 정말 어렵지요
토론면접은 뭐 ...걍 재미있습니다.
시간 20~35분정도인데 전혀 길지 않고 오히려 짧아요
15분 준비하라는데 3분이면 준비 끝나구요 12분동안은 다른사람의 예상의견, 그 의견 반박할 약점찾기, 내의견 방어할 내용같은거준비..
다 아시죠 뭐...제생각엔 최신시사를 접하기보다 어떤 문제더라도 위와 같이 분석하는걸 연습하는게 훨 중요할거 같습니다.
8시반에 시작해서 10시반에 끝났습니다. 허허
시간이 텅 비니까 할게 없어서 후기나 쓰고 앉아있는 잉간..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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