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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조선 K SHIPBUILDING CO LTD.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조 2,563억 200만원 (2025년)
    자본금
    1,052억 4,100만원
  • 사원수
    1,109
    업종
    제조업기타
    업태
    제조,건설업외
  • 사업내용
    선박.건조업(조선/해양사업)

성이 '강'씨라서 그런가 면접보면 늘 처음으로 들어갑니다 ㅠㅠ

 

stx도 어김없이 대기자 중 첫번째로 봤네요..

 

도착한지 10분도 안되서 본 제일 준비가 부족했던 pt면접..

 

전공과 stx관련 주제가 나왔는데 전공은 깊게 발표를 못할 것 같아서 stx관련 문제를 선택했구요..

 

나름대로 호흥도 해주시고 잘 본 것 같습니다..휴~stx관련 뉴스나 조선현황에 대해 조사를 좀 했던게 많이 도움됐습니다..

 

두번째는 역량..인상이 좋은신 임원 3분이 계셨습니다..앞에 사람이 너무 떨어서 그런지 저보고 심호흡3번 하고 시작하라고 그러시더라구요..

 

자소서에 기초한 질문이 많이 나왔구요..저는 학점이 높은편이라 그 쪽 관련해서 질문이 들어왔고..순둥이처럼 보이는데 생산쪽에 일이 적합하겠느냐..라는 질문도 받았구요..

 

다행스럽게 분위기가 좋아서 그런지 떨지 않고 자연스럽게 했습니다...아버지와 얘기하듯이...그리고 저보고 '말 잘하네' 이런 말도 들었구요ㅋㅋ 말하신 의중이, 거짓됨이 약간 보이는데 '대답은 잘하네', 이것인지 아니면 제가 정말 '대답을 잘한 것' 인지 잘 모르겠네요-_-;;

 

또 동종업계 인턴경험이 있는데 왜 stx지원했는지, 둘 다 붙으면 어디갈 것인지를 물어 보시더라구요..그리고 결과는 어땠는지 까지 물어보시더라구요..

 

사실 인턴했던 곳이 규모도 더 크고 대우도 좋은데, 면접을 준비하면서 그리고 회장님의 자서전을 읽으면서 stx의 매력을 더 느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묶어 답변했습니다.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셨는데..전 정말 진심이거든요ㅠㅠ 조금 더 어필했어야 했는데 그러질 못해서 후회가 조금 남는 역량면접이었습니다..

 

토론은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될 사회이슈였구요..저희 조에 말 잘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경청하는 자세로 마쳤습니다..

 

정말 가고 싶었던 회사여서 기업에 대한 조사를 많이 했던 것이 주효했던 것 같습니다.

 

역량 때 둘 다 붙으면 어딜 가겠느냐 하실 때, stx에 오겠다고 각서를 하나 쓸껄하면서 후회가 남습니다..;; 

 

괜히 동종업계 인턴을 한 것이 후회가 되던 순간이더군요..

 

아무튼 면접의 가장 중요한 것은 회사에 대한 정보와 입사에 대한 열정을 잘 어필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남은 분들도 화이팅!!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