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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24조 1,159억 2,600만원 (2025년)
    자본금
    2조 5,000억원
  • 사원수
    23,568
    업종
    전기·전자·반도체
    업태
    제조 도매외
  • 사업내용
    액정표시장치(TFT-LCD) 제조

여러분과 같은 평범한 대학생으로서 객관적으로 평가를 내리자면...

 

언어

줜나 어려움

지금껏 많은 인적성을 봤음에 언어만 놓고 봐서 이정도 극악난이도는 처음 봄.

모의사트쳐도 언어는 한 두개 틀리는데 이건 장난아님.

사트가 훨~~~씬 쉬움.

지문하고 보기 모두 모호한 문제들이 많음. 솔직히 집중하고 풀면 풀문제 같은데 중간중간에 언어추리 섞여있어서

추리 제끼고 풀어야지 하다가도 추리 지문읽고 있는 나를 봄.

앞으로의 전략은 추리 일단 제끼고 언어 다 푸시고 추리 가시는게 더 바람직 할 듯.

 

수리

이건 뭐 고딩 이후 수포자로서 답이 안나옴.

응용문제는 그럭저럭 사트 준비한거 때메 때려라도 마추지만

수열추리도 두 줄로 나눠놔서 앵간히 짱나게함. 그래도 수리 중에는 젤 풀만함.

도표는 ㅈㅈ 일단 읽기도 전에 압도당해서 한숨만 쉬다가 끝.

 

도형추리

그나마 이게 젤 풀만했으나 역시나 시간은 모자란 편.

사트처럼 단순한 X축반전 Y축반전 색반전도 있었으나

뒤로가면 복합도형추리라서 조낸 짜증남. (외측 도형 내측 도형 위치/색반전 역방향 등등)

 

인성

인성보다가 집에 가고 싶은적 이번이 처음임.

사트는 YN문제라 어떻게 일관성 잇게 유지라도 하지

이거는 1점 부터 7점 까지 항목에 자기가 점수 매기고 그걸 또 그 중에서 가까운 것 먼 것을 나누는 것이므로 눈 핑핑돌아감.

처음에는 의욕있게 빈 곳에다 같은 문제 표시해가며 나름 나를 꾸며봣으나

나중에 결국 포기하고 (어차피 적성 조졌다는 생각 때문에 이판사판 맘대로 해봐 이런식?)

대충 나 같은거 찍고 잠. 나중에 보니까 앞에선 창의적이다에 6점 주고 뒤에서 비슷한 문항에 3점 준 것도 발견했으나

귀찮아서 포기.

 

LG전자 보신 분들이 정신줄 놓고 셤봤다기에 설마설마 했는데...

오죽하면 감독관도 작년에 오시지 ㅠㅠ 이랫음.

그나마 위안거리는 은근히 결시자 많았고 다같이 어려워 했다는 것 정도?

여러분 사트가 제일 쉬워요.

인적성 쪽으로 머리 안돌아가는 저는 대기업은 접어야겠네요.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