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는 1차, 2차로 나눠봤죠.
저는 1차에서 떨어졌고요.
UI에 대한 정보가 너무 없었기 때문에 많이 불안했던 것이 기억이 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들어가면 어떤 테이프를 핸드폰에 붙입니다.
이 거 안 떼고 전화걸면 목소리 안 들려요^^ 신기했어요~
들어가면 입구 쪽 로비에서 대기타다가 일정 시간이 되니 3층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3층 강당에 먹을 거 쭉 있고 그러는데 아무도 안 먹더라고요.
아침 시간이었는데.. 다들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어요.
제가 면접볼 당시에는 4명이 1조였는데, 제가 있던 조는 2명만 있었어요. 2명 불참.
PT자료를 4부 복사해서 가지고 들어갔고, 나눠드린 후 PT 시작했습니다.
PT를 한 후에 저한테 들어온 질문은
게임을 만들어 봤군요, 게임과 핸드폰 UI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게임이나 핸드폰은 둘 다 상호작용적인 UI라는 점이 동일하다.
하지만 게임은 재미를 추구하는 UI를 개발해야하고, 핸드폰은 사용하기 쉬운 UI에 초점을 맞춰야한다.
게임도 쉬워야하지 않을까요?
-> 게임은 우선 복잡해도 재미가 있다면 하려는 유저가 많다,
하지만 핸드폰은 재미 위주가 아니라 사용성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애플 UI랑 LG UI랑 어느게 더 낫나요? (작년은 아이폰3gs의 한 해였죠.)
->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은 추구하는 가치에 따라 다르다고 생각한다.
애플은 사용하기 쉬운 것 보다는 애플의 기기와 호환성이 좋다는 점이 장점이고,
LG는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UI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하지만 대기업에서 추구하는 셀링 차원에서 본다면 저는 LG UI가 더 시장성이 좋다고 생각한다.
애플도 많이 팔리잖아요?
-> 다른 기기와의 연계성 덕분이지 기기 자체의 UI는 다소 폐쇄적이기 때문에 다양한 층에게 지지를 얻기는 힘들다.
자기가 했던 프로젝트 중 잘 되지 않았던 프로젝트와 개선점은 뭘까요?
-> 내 정체성을 시각화하는 프로젝트였는데,
제 자신에 대해 너무 많은 정보를 넣으려다보니
다른 사람들이 제 작품을 보고 이것이 무엇인가 하는 혼란을 느끼는 것을 경험하고는,
이 부분에 있어서 좀 더 단순화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PT보면 콘텐츠를 해도 될 거 같은데 왜 LUI?
-> UI내에서도 여러가지 분야가 있는데, 전 다양한 Career path를 쌓고 싶어서
기본인 LUI를 하다가 좀 더 UI에 대해서 경력을 쌓으면 컨텐츠도 개발해보고 싶다.
대략 이런 질문이었는데, 영어는 토스처럼 그림 묘사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작년에 떨어지긴 했지만, UI에 대한 정보가 없을 듯해서 한 번 올려봐요.^^
저는 입사 못했지만, 다른 분들이 도움이 되었으면 하네요. 화이팅^^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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