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4일 지원한 회사 중 처음으로 서류 통과 후
10월 7일 인성검사. 그리고 10월 13일 인성검사 통과 후
10월 17일 면접.
면접 당일 아침일찍 일어나 동서울 터미널로 가서 구미행 버스를 탔습니다. (소요시간 약 2시간 40분)
아침부터 서두른 덕분인지 터미널에 도착 후 택시를 타서 구미 LG 러닝센터로 가니 12시 전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면접시간은 12시30분)
명찰을 받고, 성적증명서, 어학성적표 등을 제출한 후 대기.
17일 일요일에 한화, LG CNS 등 많은 회사와 일정이 겹쳐서 인지 결시생이 많았습니다.
간단한 음료와 과자를 먹으며 기다렸고, 긴장을 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예정된 시간보다 약간 늦게 면접장에 들어갔습니다.
원래 5명이 들어가야 하는데 2명이 결시해서 3명만 들어간 것 같습니다.(확실치 않음)
면접관은 세분이셨고, 옆에 두분이 더 계셨습니다.
첫 질문은 각자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었고, 구미에는 처음인지 머타고 왔는지 느낌이 어떤지같은 가벼운 질문을 받았습니다.
이후 전공관련 질문을 받았습니다. 저는 경영지원 분야에 지원해서 이 분야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마케팅 이론 중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과 그걸 우리회사에 적용시켜보아라.
경영학 과목 중 무슨 과목을 좋아했고, 어떤 과목을 수강했는지.
전공이외의 제가 받은 질문은
해외여행을 많이 했는데 여행하면서 느낀점이 무엇이었는지.
우산의 용도를 지원자끼리 빨리 빨리 하나씩 번갈아 가면서 말해보라 같은 질문이었습니다.
다른 분이 받은 질문에는 공익요원 근무를 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 지원분야가 경영지원이어서 였는지 반도체 웨이퍼 관련 질문은 없었습니다.
영어면접이 원래 있었는데 면접관분이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말씀하셔서 보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하나씩 해보라고 말씀하셨고, 하고싶은 말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습니다.
면접시간은 약 한시간 정도 진행됐구요, 편안한 분위기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면접 마지막에 면접관님이 "여러분 모두 뛰어난 분들이지만, 혹시 떨어지더라도 자신감 잃지 말았으면 좋겠다. 여러분이라면 충분히 더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이 자꾸 마음에 걸리네요.ㅋㅋ
내일 면접결과 발표인데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면접비는 지역별로 다 달랐구요. 저는 서울이라 5만원 받았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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