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스톱 1차 면접 다녀오신 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전엔 그나마 바람만 불더니 오후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날씨였습니다. ㅠ
저는 지방에 살아서 오후 12시 50분 타임에 면접을 봤습니다. 아마 오전 타임에는 서울분들이 면접을 보셨겠죠?
이미 오전 시간에 60명 정도가 면접을 본 상태였고요, 3시경에 40명이 더 오셔서 총 150~160명이 1차 면접을 봤습니다.
본사 대강당실에 모여 간단한(그러나 자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온라인으로 떠도는 궁금증들을 잘 포착해서 설명해주시는 듯 했습니다.
첫번째로, 3개월 인턴 근무후 4가지 테스트를 거쳐 정직원이 되고, 테스트에 떨어지더라도 최종 6개월까지 재평가가 이루어진다.
두번째로, 점포 배정은 연고지를 배려해서 지정해준다. (물론 해당 지역에 자리가 없을때는 불가능)
세번째로, 점장근무 까지는 숙소비 지원, 점장 이후에는 회사의 전세자금대출을 활용해서 방을 구하는 방법이 있다.
네번째로, 채용인원은 정해지지 않았고, 그때 상황에 따라서 탄련적으로 인원을 채용한다. (그러나 매 분기마다 평균을 구하면 어느정도 감이 잡히죠)
다섯번째로, 최종 합격 후 연수 일정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면접 시간이 돼서 조별로 인원을 짜줬고요, 아마 지역별로 번호를 배정해 준 것 같습니다.
5명이 한조로 A조, 6명이 한조로 B조 이렇게 두 조가 한번에 토론 면접을 시작했습니다.
면접관은 사장님, 경영관리본부장님, 경영관리실장님(기억이 잘..), 인사담당자님, 이렇게 네분이서 두 조로 나뉘었습니다.
면접 내용은 유통과 관련된, 소위 정답이 없고 개개인의 의견을 피력하는 내용이 나왔습니다.(다른 조는 모르겠네요;;)
저희 조는 "5년 후 편의점 이용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해 논하라"는 내용이였습니다.
아마 옆 조는 "편의점의 생존 전략에 대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면접 평가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이력서와 자소서를 보시면서 토론 태도를 평가하시는 듯 했습니다.
중간중간 메모 내용을 어깨넘어로 보시는 것 같았고요;;
저희 조는 나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토론을 해서 마지막 나갈때까지 기분은 좋았습니다.
면접이 끝난 다음에는 자율적으로 나가는 분위기였고요, 저희 조는 삽겹살에 소주를 거나하게 마셨더랬죠 -ㅁ-!
모두 끝까지 살아남아서 2차 면접에 다시 봤으면 좋겠습니다~
주절주절 두서없이 말이 길었네요;; 이상- 1차 면접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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