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화요일 오후2시 강남대로변에 위치한 DHK솔루션 면접을 봤습니다
재무제표나 뉴스에 잘 나오지 않아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몰랐지만
면접보러 가기전에 홈페이지확인하고 공부해갔습니다
주로 다루은 것은 반도체 웨이퍼 연삭, 절상장비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번 채용은 필드엔지니어였구요
일본 디스코사 출자회사라서 보면 일본계기업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원래 면접시간은 2시인데 1시30분에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미리 오신분 한분이 계셨고 긴장 좀 풀기위해 얘기좀 했었죠ㅋ
더 기다리니 2분이 더오시고 결국 4명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2시가 되자마자 장소를 이동해 회의장같은 곳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자 4 면접관 6 으로 기억하는데 그중 한분이 일본여성분이였습니다
하지만 질문은 주로 면접관 2분이 주도로 질문을 하셨습니다
저의 경우는 영어는 안되고 일본어가 되서 한국어로 자기소개후에 일본인분께
'쇼카이시떼구다사이(소개해주세요)'라고 물어보길래 제가 '지코쇼카이데스까?(자기소개입니까?)'라고 답하고
한국어했던 자기소개를 일본어로 바꿔서 해 드렸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로는 압박면접은 없었고 전체적으로 편한 분위기였습니다.
아무래도 면접관분들중에 여자분이 두분이나 있으셔서 그런거 같습니다
다른 면접에서와 비슷하게
본인의 자랑할만한점, 학점에 대해서, 일본어를 공부하게된 계기, 공대생이 회계를 왜 배웠나, 아르바이트했던것중에 인상깊었던거' 등등 총 50분정도 진행하였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면접관들은 면접자가 얘기하는걸 대부분 끊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면접자로써 어느정도 편했고 스토리텔링으로 하게 되니 부담도 없었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면접담당자님께서 전 타임에 4명이 봤었고 저희까지 해서 총 8명이 면접봤다고 합니다.
당연히 몇 명뽑는지는 말 안해주구요(대부분 맘에 들면 다뽑는다고 하죠ㅋ)
이 회사는 들어올때 일본어를 못해도 괜찮은데 들어와서 어차피 공부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면접대기실에서 기다리는데 테이블에 산케이신문이 있고..ㅎㄷㄷ
어설픈 일본어였지만 발음이나 악센트가 좋지 않아서 제가 일본어로 한게 맞는지도 잘 모르겠고ㅋ
어쨋든 이번주 안으로 1차면접합격자들에 한해서 연락을 준다고 하셨고
면접비는 거리에 상관없이 3만원씩 주셨습니다
(저는 전북 전주에 사는데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고마웠습니다ㅠ)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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