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 후기 글들 보고 도움을 많이 받아서 저도 후기 남겨봅니다.
우선 정말 가고 싶었던 상암IT센터에 가보게 되어서 기분이 묘했습니다..상상했던건 보지 못했지만요..ㅎㅎ 가져온 다키로 건물 사진 한방 박고.. 면접 대기실인 12층으로 갔습니다. 긴장이 되서 그런지 화장실도 잠시 들르고요. 참고로 12층이 꼭대기 층입니다. 보니까 매점이랑 식당.. 휴게소가 있더군요. 헐헐;;
진행요원분들을 보니.. 회사 내 분위기가.. 그렇게 경직되거나 딱딱하지 않았습니다. 대기하는 동안 긴장도 풀어주실겸 직접 오셔서 이런저런 얘기도 해주시고.. 아무튼 대기 분위기 좋았습니다. 간식과 음료수도 있습니다..ㅎㅎ
오늘 면접오신 분들 말씀들어보면 다양한 직군이 층을 달리해서 면접을 본거 같습니다.. 같은날 같은 분야를 몰아서 보는게 아니더군요..
전 면접대기 시간에 맞쳐 왔는데, 예상보다 늦게 면접을 했습니다. 여기 후기글들을 보고 이번 면접은 자소서 위주로 많이 물어보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에 초점을 맞쳤었는데.. 저의 경우에도 그랬습니다.
저한테 들어온 질문은...
"자기소개를 해보세요" "학위과 R&D와 맞지 않은데..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나" "학교내 동아리 등에서 다른 사람과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나" "여자친구는 있나" "고등학교에 관한 질문.." "자신이 생각하는 3가지 강점" "현재 IT트렌드는 뭐라고 생각하나" (이 질문 순간 멍.. 전 스마트 그리드와 IT융합, 유비쿼터스에서 보안문제..라고 했는데.. 생각해보니 클라우드 컴퓨팅이 있었더군요..) "다른 곳은 지원한 곳이 있나"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등입니다..
약 20분간의 면접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면접관님들과의 거리가 가깝습니다. 대략 2m안팍..
다들 좋은 결과들 있길 바랍니다..! |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