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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부산에 있는 중견기업 창신 INC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면접 자료가 없어서 고생 했는데, 나중에라도 혹 도움이 될까 이렇게 후기 올립니다. 취뽀에 면접 후기는 첨 이네요, 도움을 참 많이 받았는데,, 그럼 후기 들어갑니다.
본사는 신평인데 꽤 크고 깔끔한 분위기 였습니다. 들어가니 경비아저씨께서 웃으면서 반겨(?) 주시더라구요, 저는 9시 면접이었는데 좀 일찍 8시 반쯤 거의 제일 빨리 도착했네요, 인사팀장님?, 면접 안내해주신 대리님? 들께서 대기실에서도 편하게 해주시려고 하셔서 긴장은 많이 됐지만, 안면근육이 굳는 불상사(?)는 막을 수 있었네요,ㅎㅎ 면접 대기중 발표일, 입사일, 연봉(초봉은 여자2200/남자2300이라고 하셨습니다) 등을 말씀해주셨어요 이런 민감(?)하고 가장 궁금해 하는 사항을 미리 말씀해주시니 참 속이 시원했네요^^;
면접은 3명씩 들어갔는데, 면접관님들은 6명인가 7명인가;; 첨에는 넘 많은 면접관님이 계셔서 살짝 위압감이 들었으나,, 마음을 가다듬고, 첫번째 자기소개 하고, 그담부터 본격 질문에 들어갔네요, 질문은 제가 받은것 다른 분들이 받은것 섞어 쓰겠습니다
- 한국에 출산율 저하가 심각한데, 어떻게 생각하나? 해결방안은? - 조기 영어연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무인도에 3가지를 가져갈 수 있다면? - 스트레스 해소법은? - 평생직장에 대해서? 창신에서 왜 일하고 싶은가? - 술자리를 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말 더 있었는데, 생각이 안나네요;;
그리고 영어 질문은 한사람당 2개씩 하였고, 한국계 미국분 직원께서 하셨습니다. - 이력서 보고 경험에 대해 질문 (~에서 일했는데 이게 뭔가, ~인턴인데HRD가 뭔가 뭔일했나) - 외국인 친구들 있는가? 친구들이랑 어떻게 보내는가?
이렇게 쓰려니 다 기억은 안나지만;;ㅎㅎ; 저는 영어질문을 하나밖에 못받아서ㅠ(전 영어 준비를 많이 했거든요,) 마지막에 하고픈 말 하라고 하셨을때 영어로 specialty설명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본 것같네요, 압박하는 질문도 없었고, 많이 경청하고 고개도 끄덕여주시구요,, 우스갯소리도 해주시고, 편하게 해주셨어요,^-^
저는 개발팀으로 면접을 보아, 합격 하였습니다. 창신, 좋은 회사라고 들었습니다ㅎㅎ 기분이 정말 좋네요,
제 후기가 차후 다른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래요, |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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