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마을에 썼던 거지만 여기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기에 그대로 복사해왔습니다.
성의없다고 하신다면 4학년에게 뭘바라냐고 대답하고 말 겁니다 ㅋㅋ
졸업 작품에, 레포트에, 취업 준비에, 기말 준비에 정신 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ㅠㅠ
24일 공정기술 12시 타임의 지원자입니다.
2시간동안 지하철을 타고 도착한 서정리역 1층 커피숍에서 커피 한잔 마시고 나오니 뻘건 버스가
도로 반대편에 도착하더군요.
출석 체크를 하고 앉아서 준비해간 문서들을 훑어보다보니 어느새 버스 도착.
점심시간인 듯 정문 한켠엔 족구를 하고 계시고 첫 느낌은 한적..;;
정문 출입실에서 명찰을 수령하고 건물(사무실이랑 공장이 붙어있는 구조인듯? 교수님이 말씀해주셨던)로 들어가
슬리퍼로 갈아신고 3층 대기실로 이동합니다.
간단한 다과가 준비되어있고 웃으시는;;; 인사팀 분께서 면접과정에 대해 초간략하게 설명해주시고
다시 대기 모드.
3조로 나눠지고 한 조당 6명 씩이었습니다.
개발팀은 개발팀별로 공정기술은 공정기술별로 진행되었고
공정기술은 면접관이 두 분 이었습니다.
인사팀 한분과 제조팀?? 한분
인사를 하고 착석
30분이라는 짧은 시간이었기에 먼가 시간에 쫓기는 듯한 느낌으로 신속하게 진행됩니다.
마치 브레인 스토밍을 연상시키는;;
개인 질문은 자소서를 바탕으로 명확하지 않은 것만 두~세분 정도한테 질문하고
나머지는 모두 인성 공통질문이었습니다.
인성이라고는 하지만 질문들은 평이 수준을 넘어서 그냥 바로 떠오르는 걸 대답해도 무리가 없습니다.
다만 중요 질문이었던 이성과 친구가 될 수 있냐는 질문과 그 대답의 이유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꼬리 질문들
첨 질문을 듣고 멍~
면접이 끝나고 인사팀분의 열정적인 첫 회사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연설?을 듣고 면접은 끝이 났습니다.
회사에서 무료!!로 불러준 택시를 타고 서정리역에 도착
다시 2시간을 타고 끝이없는 역들을 지나쳐 집에 도착했습니다.
면접비는 기대도 안했는 인삼-인 (만원)
인사팀분의 열정어린 연설에 꼭 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네요
터치로 치면 공채 2기라고 하시니 그만큼 일도 많고 타 회사에 비해 경험도 많이 쌓고
더 중요하고 보람된 일도 많지 않을 까 생각합니다.
결과발표를 기다리는 시간이 주윤발의 슬로모션만큼이나 느려질 것 같네요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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