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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코닝

  • 기업형태
    외국계기업
    매출액
    3,613억 850만원 (2025년)
    자본금
    1억 62만원
  • 사원수
    29
    업종
    석유·화학·고무
    업태
    제조업 외
  • 사업내용
    씰리콘 제품 생산 및 판매

다우코닝 면접준비하고 찾아보는데..

정말 자료가 하나도 없더군요..

보안이 지독히도 훌륭한 회사인건지.. ^^;;

그래서 제가 1차면접 후기 올려봅니다..

 

이공대출신이구여..

면접은 충북 진천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공단의 특성상 허허벌판.. 공장들만 모여있었습니다. ^^;;

 

경비실에 들러 면접대기실을 안내받아 갔구여..

대기실에 앉아있으니, 제 다음에 면접을 볼 면접대기자가 왔고..

잠시후 HR 한 분이 오셔서 안내받아 면접장으로 갔습니다.

서류합격메일을 주셨던 그 분이였습니다.

 

특이한 것은..

이 곳은 정말 쓸데없는 질문 하지 않았습니다..

이력서에 적힌 것을 위주로, 살아온 내용, 공부한 내용을 위주로 충실히 물어보셨습니다..

그래서 구태여 나 자신을 포장하며 거짓말할 거리가 없어서 좋았습니다..

그냥 담백하게 경험담위주로 이야기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가족이야기도 거의 묻지 않았고, 거의 100% 나 자신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인성쪽으로 질문이 많았던것 같은게..

스트레스해소법..

다른사람과 문제가 생겼을때 해결했던 경험..

싫어하는 타입의 사람..

이런사람과는 절대 일할수없다.. 뭐 그런 사람 있는지..

인생에서 본인이 이룬 일 중에 가장 자랑스러운 일은 뭔지..

자기개발을 위해 뭘 하고 있는지..

이런 이야기가 주가 되었습니다.

 

영어질문은 딱 하나 받았는데요..

수영선수인 박태환 선수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항간에는 그가 1500M 수영은 하지 않는게 좋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고,

본인의 의견을 영어로 답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사실 전 그 얘기 처음 들어본 얘기여서.. ^^;

거기에 대해 지식도 없고 수영어 대한 지식은 잘 모르지만,

그건 박태환이 알아서 결정할 일인것 같다.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기에, 누구도 강요할 수 없다..는 식으로 대답했습니다.

정말 예상외의 질문이 영어로 들어와서 버벅버벅대며 이야기 했습니다.. ㅠ.,ㅠ

 

1시간정도 면접이 진행되었고, 면접후에 질문이 있으면 해 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기숙사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디에 있냐고 여쭤봤습니다.

따로 기숙사가 있는게 아니고, 아파트를 렌트해서 사원들끼리 share하며 살고 있는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한집에 2~3명정도..

 

또 마지막으로 희망연봉을 물어보시더라구요..

그래서 회사내규에 따르겠다고 했더니,

당락과 상관없이 물어보는것이므로 말해보라고 하시길래..

질렀습니다. ㅡㅡ;

 

만약 2차면접까지 가게 되면 2차면접 후기도 올리겠습니다..

제가 후기를 올리는 이유는..

어쩌면 다우코닝의 면접후기를 찾기가 힘든것이..

특별하거나 특이하지 않아서가 아닐까요?

철저히 이력서나 자소서 위주의 면접을 보기때문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참! 면접비는 온라인으로 보내준다고 하셔서 계좌번호 적어놓고 왔기에,

정확히 얼마인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ㅎㅎ~ (이건 좀 특이한 점이었습니다. ^^;)

 

우리 모두 힘을 모아 취뽀합시다. ^^

빠이팅!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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