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서울역 10번 출구 계단으로 올라와 왼쪽으로 살짝 돌아 내려가시다 하늘을 한번보시면
stx 빨간색 글씨의 남산타워가 보입니다.
1층으로 들어가셔서, 환영 플랜카드 한 번 보고, 엘레베이터 타시고 3층으로 올라가시면 됩니다.
올라가시면 우선 출책~~~!! 하시고, 각자 지원한 계열사 책상으로 가셔서 각종 증빙서류를 첨부하신 후
조금 걸으셔서 왼쪽 테이블에 놓쿠 이름표랑 면접 일정표 받으셔서 나와 왼쪽 대기실에서 기다리시면 됩니다. ^^
음료 등등 마시면서 편안한 마음으로 대기....
기다리는 동안 정면에 EBS 지식 채널, 개콘, STX 홍보 영상물을 틀어주시는데.
EBS 채널 중 아들이 장애인인데 철인경기 6번 도전하고 성공한 미국의 한 아버지 얘기가 참 인상적이더군요.ㅠㅠ
자~ 시간이 다 되어가면, 인사과 직원분께서 간단한 면접일정을 설명을 해 주시고.
(주)STX, 팬오션, 각각 계열사 등등 10분씩 호명 되어 면접 장소인 각층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정말 인상 적이였던건, 면접 보는 층은 바로 저희가 나중에 일하게 될 수 있는곳입니다.
직원분들 정말 열씨미 업무를 보고 계시더군요... 몬가 몬가 전율이~~!!
비어있는 몇개의 책상도 발견 (나중에 저기에 앉게 되겠군..모 이런 생각도 해봤어요 ^^ 워낙 긍정적이라)
총 [역량, PT, 토론] 으로 보시는건 알고 계시죠 ^^
그런데 시간 배정에 따라 어떤게 먼저 일지는 가셔서 대기하는 동안 결정됩니다.
저는 토론, PT, 역량 이렇게 봤어요
[토론]
대기실에서 직원분 정말 편안하게 해 주셔서 고마웠어요 ^^ 토론의 몇가지 팁도 주시고,
키도 크시고 편안하게 잘생기셨드라고요!!
10분 준비 시간을 갖는동안 A4용지에 생각 정리하시고, 바로 토론실로 입실. 실무진분들 3분이서
다른 테이블에서 토론을 지켜 보시며 채점?! 하십니다.
토론 분위기는 정말 좋았어요... 일단 원탁?!도 적당한 크기에, 서로의 의견 배려하며 하시면 좋을 듯 해요!!
[PT]
피티 시작 전 준비하는 대기실 않에서...
회사의 이것저것 (적당한 선에서) 가벼운 질문 물어볼 수 있어 좋았어요!!
전 정신세계는 어린데 나이의 숫자가 많다고 약간 걱정스러워 물어보았는데...
나이 전혀~ 신경 안쓰셔도 된다고....!! 실제로 나이가 좀 많으신 신입분들도 있으시다네요!!^^
자~ 준비시간에 생각 정리하시고, 바로 옆에 PT 실로 들어 가시게 됩니다.
전 여자분이랑 둘이 들어갔어요 !! 인상 엄청 좋으신 3명의 과장, 차장 님들께서 계시더군요 ^^
5분정도 발표 하시면 되고, 시간 엄수는 필수...!!
끝나고, 질문 받고 하다가, 잠깐의 정적.....
음, 이제 마치면 되겠구나 해서..." 그럼, 이상으로 PT를 마치겠습니다" 했더니...
(일동 폭소)... 추가 질문 그만 받고 싶으세요^^ 하시더군요~~!! 살짝 당황ㅡㅡ;
아무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당당하게 발표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역량]
문을 열어 주시면, 쭈~욱 임원분들 앞까지 걸어 가시면 됩니다.
의자가 하나있는데 옆에 서서 기다리고 있었드랬죠...... 잠깐의 정적....5초정도~~
앗 차!! "안녕하십니까, 지원자 XXX입니다"
앉으라고 말하셔서 착석 하였습니다. 휴~~~~
참, 의자가 폭은 약간 좁은 듯 한데, 등받이가 가까이에 있어서 10~15분동안 역량 면접 진행 동안...
등을 살짝 편안하게 기대고 하시면 좋을거에요 ^^
우리나라 해운업의 살아있는 레젼드 분들이 앞에 계신다는 생각을 하니 긴장도 많이 되지만.!!
편안하게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가끔은 압박 비슷한 질문도 있지만, 당당하게, 그리고 무엇보다 진솔하게 대답하시면 될거에요)!!
끝나고 나니 저희조에서는 제가 제일 먼저 끝났더군요!!
(면접비 수령하시고 집으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보는 면접이 아닌 만큼, 편안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회사의 분위기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
팬오션 지원자 여러분, 모두 화이팅 입니다. ^^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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