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서류전형 후 인적성과 영어면접을 봅니다.
영어면접 질문은 나름 평이하게 진행됐습니다.
들어가면 외국인(임원으로 추정) 분 한분 계십니다.
먼저 발음테스트가 있는데요 주어진 문장 대충 20개 정도 읽어보라고 하십니다.
보통 무심코 발음하는거 위주로 써있습니다. 뭐.. B와 V 발음 구분 요정도?
대충 생각나는 문장은 마지막 문장이었던.. 누구는 walk from work 였습니다.
그리고 3가지 정도 물어보십니다. 저희 조는 전공선택이유, 가장 기억나는 여행장소, 우리회사에 왜 지원했나요?
이정도였습니다. 준비하시면 충분히 대답 하실 정도입니다.
일주일 뒤에는 임원면접있습니다.
들어가보면 4분이 앉아계십니다.
사장님의자포스나는 의자에 앉아서 면접이 진행됍니다.
임원면접치고는 분위기가 편안합니다.
저희조는 경영학과만 3명이어서 의류학과전공이신 분 1분빼고 지원동기와 공통질문으로 학교와 사회의 차이점 그리고...
개인질문으로는 취미 특기같은 인성면접위주였습니다.
주로 자기소개서보다 이력서위주로 물어보십니다.
대답 짧고 명료하게 하시는거 중요한듯 합니다.
한 분 대답 조금 길게하셨는데 짧게 대답하라고 강조하시고 조금 길다 싶으시니 '그만~' 하고 자르셨습니다.
역시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자신감과 당당함 그리고 예의를 갖추는게 모든 면접의 성공요인인듯 싶습니다.
저는 결과가 좋지 않았지만 2011년 상반기 준비하시는 분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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