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
1차는 핵심가치면접 + 논술입니다.
논술문제는 미국 내 6개의 DC를 가진 타이어 회사가 있는데
물류비 절감/미국 내 1일 배송이라는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어떤 대안을 선택할 것인가? 라는 문제였네요.
A, B, C대안을 선택하고 선택한 이유, 논리적 전개, 결론으로 나뉘어진.. 문제지를 줍니다.
채점 항목은 물류 지식, 창의성, 논리성 3가지였네요~
1시간내에 기술해야되고 앞뒤면 2장씩 빽빽하게 적는분들도 많았습니다.
전 물류지식도 별로 없고해서 핵심적인 내용만 간결하게 한 면 적었는데 통과했네요.
핵심가치면접은 그냥 인성면접인데..
과장급 정도 되보이는 두 분과 인사과장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자기소개 해봐라.
전공이 물류와 별 관련이 없는데 왜 지원했나?
본인이 영업을 잘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고객을 설득시킨 경험이 있나?
장래희망은?
마지막으로 하고싶은말은?
TPL영업이 무슨일을 하는건지 알고있나?
등등 물어보셨고.. 경우에 따라 심한 압박 들어옵니다.
식은땀 흘려가며 간신히 대답했는데.. 운좋게도 2차까지 갈 수 있었군요.
2차 면접
2차는 임원면접+토론면접입니다.
아무래도 임원면접 비중이 제일 크겠죠?
대표이사님 이하 임원분들과.. 1차에서 뵈었던 인사과장님이 같이 들어오십니다.
질문 자체는 평이했던것 같습니다. 뭐 자기소개랑..
들어가신분들 양복이 죄다 검은색인데 너는 왜 검은색을 입고왔는지.. 물어보셨고
영업이란 뭐라고 생각하나? 라는 조금 원론적 질문과..
물류 용어 두어가지 물어보셨습니다. 물류쪽으로 베이스가 없는 저로서는 참 난감한 순간이었고요..
질문 3~4개 받고 끝났습니다. 느낌 안 좋더군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갈때.. 면접 때 계셨던 인사과장님께서 수고했다며
어깨를 두드려주시는데.. 이때 떨어졌구나의 확신이 섰죠. 느낌이랄까.. 허탈했습니다.
토론면접은 주제 하나를 재비뽑기식으로 정합니다.
그 주제에 따라 30분 정도 토론하고 결론 정리한 내용을 토대로
발표하는 방식이었네요.
세 분 정도 앉아서 지켜봐주셨고.. 토론 태도가 아마도 메인 팩터가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리더쉽 등등.. 이 있겠죠??
1/2차 면접 모두 오금역 6번 출구의 한솔 CSN본사에서 진행되었고..
면접비는 공통 3만원입니다. 서울에서 가도 3만원, 제주도에서 와도 3만원 ㅡ.,ㅡ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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