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 창원공장에서 면접 방금 마치고 왔습니다.
면접위원 4명에 한명씩 들어가서 생각보다 편하게 면접 봤습니다.
작년도 경력면접 이후 효성은 두번째인데 다른 회사보다 참 편안하게 대해줍니다.
의도적으로 교육을 시키는 것 같네요..작년하고 멘트가 다 똑같아요...ㅋㅋ
가운데 임원급으로 보이는 면접위원이 경력소개, 자소서 내용, 해외근무 가능하냐?
왜 옮기려고 하나, 효성에서 임원으로 성장하려면 필요한 것 3가지 간단하게 물어봅니다.
말미에는 가족관계 살짝 물어보고 효성 비전이라면서 2020년에 세계1등 전략..1분간 설명하고
당신이 가장 크게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뭐냐? 또 3가지만 말해라.ㅎㅎ
40분정도 면접하면서 편하게 답변했네요.
나오자마자 사인하라고하면서 면접비 5만원 챙겨주고 담에 또 뵐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진행자 말에 화들짝...ㅎㅎ 내가 면접 잘봤나??
아무튼 효성 중공업에 면접 재수했습니다.
꼭 가고싶은 회사라서 이번에는 붙었음 좋겠네요.
지금 다니는 회사 보다 회사 규모는 작지만 연봉이 높고, 해외사업 많아서 일은 많지만 해보고 싶은일이
많은 회사 같네요.
아버지가 효성 경쟁사출신인데 효성이 크는 속도가 젤 빠르다고 꼭 붙었으면 좋겠다고
어제 삼계탕 먹으면서 인삼주 한잔 따라주셨는데...
회사 옮기지 말라고 뭐라하시더니 그래도 옮긴다니깐 효성 꼭 합격하라고 하신 울아부지 한테 효도하고 싶넹
풍력발전기나 변압기 개발 꼭 하고싶어요..
여러분도 모두 좋은 소식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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