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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씨아이홀딩스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548억 5,325만원 (2025년)
    자본금
    1,068억 5,218만원
  • 사원수
    80
    업종
    석유·화학·고무
    업태
    제조업
  • 사업내용
    각종 화학제품(농약제품, 독극물 포함) 제조 및 판매업
    생명공학 및 생명공학제품 제조 및 판매업
    의약품, 원료의약품, 의약부외품, 동물약품, 사료 제조 및 판매업
    고분자제품, 수지제품, 화장품원료, 염료중간체, 식료품, 식품첨가제 제조 및 판매업
    프라스틱원료, 프라스틱첨가제, 프라스틱제품 제조, 시공 및 판매업
    비료 및 기타농업관련제품 제조, 가공 및 판매업
    환경오염방지 시설업
    부동산임대 및 관리업, 부동산매매업
    주택건설업
    건축자재 제조 및 판매업
    보관 및 창고업
    광산업, 요업
    간척사업
    관광사업
    수영장업
    기술용역업 및 플랜트수출업
    수출입업, 각종 위탁업 및 대행업
    전자 및 반도체재료 제조, 부품제조 가공 및 판매업
    공장 및 빌딩의 자동조정장비 및 관련소프트웨어 제조 및 판매업
    각종 축류전동기 제조 및 판매업
    계장설비공사, 전력설비, 전기전자기기 제조 및 판매업
    소프트웨어 자분, 개발 및 공급업
    방송프로그램 제작 및 공급업
    경영 및 기술자문용역업
    정보통신사업
    인터넷사업
    일반건설업
    도시개발업 및 부동산개발업
    폐기물처리업
    신재생 에너지 사업
    태양광 발전사업
    위 각호에 부대되는 일체사업

OCI 후기도 너무 없고

이번에는 후기라고 써놓고는 다른 면접자들이 답답한 마음에 질문하는거는

놀리듯이 "알아서 잘하세요" 수준으로 무시하는게 얄미워서 나름대로

제 막막했던 마음을 생각해 상세하게 씁니다.

 

 

오늘 한시 생산기술 1차면접 다녀왔습니다.

 

일단 약도대로 6번출구에서 건물 찾기가 약간(?) 어렵습니다. 시간 여유있게 가시길 추천.

 

9층 대회의실에 우르르 조별로 모여있다가 7층에 내려가서 면접을 봅니다.

 

보통 4~5명 한조로 면접관님 3명과 마주하게 됩니다.

 

1.PT면접

3문제가 주어집니다. 10분 준비하고 3분 발표입니다.

시간을 보면 알수 있듯이 전공책을 뒤지고 달달 외워가고 해야만 풀수 있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일단 계산 풀이 문제가 아니고요

 

기본 개념 설명 문제 3문제입니다.

 

문제가 왠지 다들 같은거 같아서 여기다 문제를 쓰면 다른 경쟁자들이 저를 죽이려 들것 같아서 그건 안쓰겠습니다.

 

난이도는 딱 고등학교 과학 수준입니다. 예를 들어 이온결합에 대해 설명하라, 끓는점에 대해서 설명하라 이정도 수준입니다.

물론 이문제 나온거 아니니까 이온결합이나 끓는점 달달 외워가도 소용없겠죠?

 

그렇기 때문에 PT 준비 자체나 발표는 큰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면접관님들께서 3문제 다 모르겠으면 오히려 자기 자신있는 전공 관련 지식 발표하라고 하셨습니다.

너무 걱정 마세요

발표 자체에는 큰 무리가 없지만 그 후에 따라오는 관련 질문들이 난감합니다.

한명당 2~3문제 물어보는데 아리까리 하기 때문에 나름 아는대로 주절댔지만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이건 그저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바랄뿐

 

2. 역량면접

몇몇 후기를 보면 편하게 대해주셨다. 면접관님들이랑 대화하다 왔다 이러는데 저희 조가 운이 없었는지 저희는 남은 시간 내내

전공질문 퍼레이드 였습니다. 생산기술이기 때문에 반응관련이나 OCI 주력인 폴리실리콘, 관심있던 전공 과목 묻고 그에 대한 질문등 계속해서 내내 전공 질문이었습니다. OCI에 대해서 말해봐라. 주량은 얼마냐. 여자친구 있느냐. 이런 질문은 없었습니다. 자소서 가지고 물어보는거는 중간중간 잠깐이고 전공 질문 외에는 지원 지역에 대한 질문들, 관리자로서 노동자들과의 관계등등 인성보다는 말 그대로 지식과 역량 면접이었습니다. 뭐 그렇다고 압박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편하게 대해주셨다 해도 전공관련 질문들이 쏟아졌으니 그게 바로 면접자들에게는 압박이겠죠.

 

 

다른 곳에 주력하고 있었기에 준비를 너무 안해가서 면접은 말그대로 망했습니다. 2차까지 가게된다면 기적일거라 생각하네요.

 

PT 면접은 큰 걱정 마시고 역량면접에서 전공질문들이 많이 나오니 자기 전공(왠만하면 지원 직무 관련. 저같으면 화학공학과 생산기술이니 반응기나 열전달, 효율 등이겠죠?)이나 그마저도 자신없으면 관심 가지는 전공 과목 하나라도 파고가기를 추천합니다.

물론 이건 저희 조 얘기입니다. 다른 조, 다른 면접관님들은 또 어땠을지 모르겠네요.

 

 PT 보다는 후에 긴시간 이어지는 역량면접에서

이놈이 공부좀 했구나 혹은 아는게 없구나 까발려진 느낌입니다.

 

아무튼 아직 면접 안보신분들 건승을 기원합니다. 

 

 

출처 :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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