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본지 몇일 지난후에 적는거라..많은 이해 바랍니다.
분야는 토목입니다. 건화엔지니어링 최종발표나는 날에 면접 봤는데,,면접보기 바로 전에 탈락소식을 접한후,
똥줄이 급타게 되었죠,ㅋ
12월 3일 아침 8시반 집에서 출발 집합은 12시 반까지 였습니다. 한국전력기술 본관,
면접은 1시에 시작, 면접내용은 토론면접, 개별면접, 임원면접, 영어면접,
저 같은 경우 12월3일 토목분야로 오후에 시작했습니다.
1. 토론면접
6명이 한조로 이루어 여러 가지 주제 가운데 한가지를 뽑아 6명의 면접관 앞에서 결론을 도출해 내는 과정을 본다는,,
제가 하필 첫번째 주자여서,, 제가 주제를 뽑았습니다. 주제는 교사와 부모의 체벌에 대한 찬반,
사회자와 서기를 따로 정한후 찬반 논쟁을 펼치다 30분안에 결론을 내야하는 과정
면접관 6명의 아무런 말 없어 우리끼리 6명이서 진행되는 정말 ㅋㅋ창피한 과정이죠 뭐 저희조경우 한명의 결석으로 5명이서 했다는, 사회자는 제가,,ㅋ 뭐 그렇게 20분?25분?정도 시간이 남는 토론 후 마침,
2. 개별면접
토론면접시 있던 6명의 면접관앞에 두명씩 들어갑니다. 어익후, 압박이 쩔어요, 분위기야 편한 분위기라고 하는데,,ㅋㅋ
막상 앞에 앉으니 떨리긴 하더군요, 대부분의 내용은 자기소개서 내용, 좋아하는 과목이 뭐냐, 그 과목의 책 이름과 저자는 아느냐
창의적으로 해결한 일이 뭐냐, 한가지 질문을 한후 그거에 대한 줄줄이 질문을 하시데요, 압박은 아니였지만 ㅋ계속 대답을,,
창의적으로 해결한 일 말해봐라, 너가 맡은 임무가 뭐냐, 그걸 통해 구성원끼리 사이가 나쁠떄 어떻게 해결했냐,
그걸 통해 얻은것이 무엇이냐 등등,, 거의 30분 동안 진행,,
3. 임원면접
3명의 면접관 앞에 똑같이 두명씩 들어 갑니다. 역시 물어보는건 거의 자기소개서 위주,, 저같은 경우 똑같이
창의적으로 해결한 것이 뭐냐, 뭐,,그런거 주위 사람들과의 인간관계에 문제가 생겼을때 어떻게 해결하냐, 등등,
대부분 생활적인 면 성격적인 면을 주로 물어 보더군요, 역시 30분 가량,,
4. 영어면접.
앞에 앉아있는 한명의 외국인, 캐나다 사람,,-_ - 말이 어찌나 빠른지 역시 두명이서 들어갑니다. 준비한건 잘말했지만
갑자기 물어보는 군대이야기나 그런건 어버버버,,-_ㅠ
말이 무지 빠른 캐나다 사람이 처음에 두명 자기소개를 시킵니다. 전공은무엇인지 어디에 사는지 쭉말하고,
취미는 무엇이냐, 뭘 좋아하느냐, 질문을 하고 부가적인 질문을 또 합니다. 대답못하면 캐나다 사람혼자
줄줄이 말합니다. ㅋㅋ뭐 덕분에 웃으면서 진행은 되었죠,
가장 당황스러운것은,, 군대가 필요하냐 연평도 사건도 있었는데,, 이질문,, 거의 뭐 ㅋㅋ어버버버버
그렇게 30분,,,
총 면접한거 플러스 대기시간 포함해서 저같은 경우 1시에 시작해서 4시 반쯤에 면접 마치고 면접비5만원과
폴로 핸드크림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결과가 어찌 나올지 모르겠지만 기대반 실망반 하고 있습니다. 금요일 발표인데,똥줄이타네요 정말 좋은 회사이던데,ㅋㅋ
이 회사 면접후기는 찾기가 좀 힘들어서 남깁니다. ㅋㅋ허접한 글이었습니다.
출처: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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