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면접 후기입니다.
올해 면접은 3~4명씩 여러 조로 나뉘어서 조별로 면접을 따로따로 봤습니다.
자기소개, 심층인터뷰, 집단토론 이렇게 세 부분 면접을 각 조별로 들어가서 면접을 진행합니다.
1. 자기소개는 1인당 5분정도로서 자기소개서에 관한 질문위주로 합니다.
시간이 짧다보니 1분내로 소개하라고 하시고 질문을 짧게짧게 주십니다.
2. 심층인터뷰는 1인당 20분 정도로서 처음 10분간은 지문을 주고 그것을 읽고 난 후 답변을 합니다.
그럼 그 답변에 관련하여 질문과 답변이 오가는 형식입니다.
그리고 그후 10분은 자기소개에 관한 질문을 합니다. 여기에는 약간의 압박면접이 섞여있습니다.
1인당 20분으로 정하지는 않았고 3명이 60분을 하는데 면접관님들이 1번 질문했다가 3번 질문했다가 2번했다가 하는 식으로 번갈아가며 합니다.
3. 집단토론은 2개조가 섞여서 6명정도가 같이합니다.
면접관님들은 토론에 전혀 개입하지 않으시고 지원자끼리 논제를 읽고 찬반으로 나뉘어 토론합니다 (찬반은 선택하지 않고 앉은대로 면접관님께서 지정해주십니다)
각 면접방마다 3분의 면접관님들이 계십니다. 자기소개와 심층인터뷰에서 개인마다 하는 질문은 조금 중복되는 면이 없지 않지만 아마 지원자들을 여러 면접관분들께서 평가하시려고 하는 것 같더군요.
질문들은 매번 바뀔테니 상세한 질문들은 생략하겠습니다.
전문적인것들을 묻지는 않으셨고요 개인인성에 관한 질문들이나 요즘 큰 이슈들만 물어보시더군요.
인터넷에 보시면 면접에 자주 나오는 기본질문 30가지 이중에서 많이 나왔습니다.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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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면접후기를 짧게 추가하겠습니다.
길게 쓸 내용은 없어서 아래 간략히 적어보겠습니다.
다른곳은 대부분 임원진 면접이 개인 인성위주로 자기소개서에 있는 부분들을 물어보신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산업은행은 실무진면접보다 임원진 면접이 더 압박면접이었습니다.
20분간 5명이 1개조로 들어가서 임원 3분과 집단면접을 하는데요
처음에 자기소개 1분씩 하고 질문 개인당 3개정도씩 돌아가는데 시간초과해서 답변을 길게하면 별로 안 좋아하시는 것 같네요
그리고 질문에 답변 말하다가 중간에 잠깐 생각하느라고 쉬면 시간이 부족하기때문에 그냥 바로 다음사람에게 넘어갑니다...
그러니 중간에 잠깐이라도 쉬지 않도록 말 생각하는게 참 힘드네요...
그리고 질문이 실무진 면접보다 더 날카로운 질문들만 나옵니다...
경제에 관련된 지식을 묻지는 않지만 (1명한테는 물으시더군요..) 자기소개서에 있는 내용중에 문제가 될만한 요소들을 콕 집어서 물으십니다.
여튼 다른 곳처럼 임원면접이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진행되지는 않았습니다.
실무진면접은 시간은 훨씬 더 길었지만 전 오히려 편하게 봤는데 임원진면접은 땀이 줄줄 흐르더군요... 허허
여하튼 다들 내년에 준비 잘 하셔서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출처: 취업뽀개기(//cafe.daum.net/breakj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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