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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3,526억 3,782만원 (2019년)
    자본금
    1,100억원
  • 사원수
    -
    업종
    유통
    업태
    도소매업,서비스
  • 사업내용
    -

정말 새로운 방식의 면접이었습니다.

지원자를 배려해주시는 마음도 느껴졌고, 한화가 겉으로 이미지는 좀 딱딱한것 같아도 정말 신세대(?);;인것 같습니다.ㅎ

 

갑자기 블라인드 면접 생각이 나서 혹시 나중에 면접보실 분들을 위해서 글 올립니다.

 

저에대한 정보가 정말 아무것도 없으신 분과 이야기를 하게 됩니다.

1:1로 테이블을 사이에 두고 카페에서 ^^ (영화에서만 보던 외국식 인터뷰같더군요ㅋㅋ)

비교적 편안한 마음으로 이야기할 수도있고 시간도 여유있었는데, 그래도 면접이다보니 저에대해서 더 자세히 어필하기가 힘이 들었습니다.

면접중간에 '이런 면접방식을 어떻게 생각하냐'는 질문 받았을때도 '너무좋습니다..어쩌구..'하고 대답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이런 면접방식에 좀 익숙하면 더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전 너무 코리안 스타일이네요 ㅋㅋ

제가 어느정도까지 말을할수 있는건지, 긴장을 해서 제정신이 아니다보니 무슨얘길 더 해야되고 안했는지..이런게 감이 안잡혔습니다.

적어도 이력서에 쓰는 수상경력같은건 다 말씀드렸어야 하는건데.. 이야기 못하고 온게 많네요^^;;

"나중에 아쉬울수 있으니까 더 하고싶은 얘기 없으세요?"하고 저한테 물어봐주시기까지 했는데..

 

혹시 나중에 한화갤러리아 1차면접 보러가시는 분들께서는

정말로 블라인드 면접에서는 저에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으니 본인의 모든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가셨으면 합니다. 머리에 자신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떠올리면서 빠짐없이 이야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공, 직무, 자신이 가지고있는 모든 지식과 관심도, 성격을 모두 펼칠수 있는 기회입니다.

전 면접을 보고온 이후로 "난 너무 코리안스타일이야.."를 머리로 계속해서 되새기고 있습니다.ㅎㅎ

다른 기업의 면접에 비해서는 정말 충분~히 이야기하고 왔는데도 이런 아쉬움이 남습니다.

 

갤러리아에 관한 글이 하나도 없는것 같아서 그저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부디. 모두들 좋은소식들으시고 2차에서 뵈었으면 합니다^^

 

갤러리아 정말로 가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다른기업들도 이런 면접방식으로 진행하면 정말 좋겠어요~^________^

 

츨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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