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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지전자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29조 5,548억 2,600만원 (2025년)
    자본금
    9,041억 6,900만원
  • 사원수
    33,778
    업종
    전기·전자·반도체
    업태
    제조업 외
  • 사업내용
    이동전화 등 기계,전기,전자 제조업

후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까봐 남겨봅니다.


7시 50분에 도착하면 핸드폰 밀봉시키고 들여보냅니다.

그리고 계단 열심히-_- 올라가서 커다란 강당에 앉힙니다.

전 제 바로 앞자리가 고딩1학년 동기여서 깜놀했네요.(같은줄 앉으면 면접도 같이 들어가요)

예고된대로 40분 동안 스킬테스트를 봅니다. 저는 C였는데 8문제였구요.

6문제가 단답형 2문제는 서술형입니다.

1번문제가 문제에 오류가 있어서 황당했구요. (시험중에 절!대! 묻지 말라던데 따지고 싶었습니다)

8번문제가 조금 어려웠네요. 까먹은 분야여서..

C로 웬만한 코딩 하시는 분들은 다 잘 푸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6번까지 5분내로 풀었어요.

제 생각이지만 날짜마다, 그리고 오전/오후반마다 문제가 다른 것 같습니다.. (당연한건가요?)


그리고 세명씩 한조로 데리고 나갑니다.. 첫 타임이었는데 9시반 시작이었구요.

조별로 Pt준비한 자료 모아서 뭉쳐서 제출합니다. 가보시면 아실거구요.

면접관은 4분.. 면접자는 3명. 일단 인사하고, 자기소개 먼저 순서대로 시킵니다.

그리고 전공PT 시키구요. 분야에 대한 관심은 적당히 소설쓰는 정도..

직무역량 많이 강조하시고 아이디어는 최대한 구체적으로 말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질문 공세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저에게는 전공보다는 인성쪽을 물어보고.. 이래저래 많이 공격들어와서..

성적이 왜 이모양이냐.. 면접준비 며칠했냐.. 부족한거 아니냐 등등.. 무섭게 질문하더군요.

특히 조직에서 당신을 필요로 할 것 같습니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묻는데.. 심장에 비수를 꽂더군요.


그리고 질문하다가 약간 사이드로 빠지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영어 질문할 준비하는 중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옆 동기에게는 여자친구 있으시냐고 이상형이 뭐냐고 한글로 묻더니 이상형을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고

제 왼쪽 분에게는 면접관 예상 질문이 있냐고 한글로 묻더니 그분이 한참 설명하니까 그걸 영어로 해보라고 하더군요.

전 가족소개를 하라고 해서 그냥 나이나 부모님 하시는 일 이런것만 간단히 말했습니다.

어느분이 영어로 물어볼거라 해서 긴장하고 갔는데 다행히 저희방은 그렇지는 않더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하라고 시킵니다. 이거 준비해가세요.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끝나고 나면 알아서 내려오구요. 내려와서 교통비 싸인하고.. 전 대전인데 5만원 되어있더군요.

그리고 확인서 필요하신 분들은 꼭꼭 챙겨가세요. 싸인하는 곳 옆에 있습니다.


나올 땐 가방을 검색대에 통과시키고 나옵니다. 그리고 퇴실시간도 적고 나오구요.

연구소라 그런지 보안하나는 확실한듯 싶어요.


몇분에게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밤새고 갔더니 졸려 죽겠네요. 이만 물러갑니다. 다들 합격통지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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