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 산업은행 인턴을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면접경험담을 올립니다.
5호선타고가시면 생각보다 많이 걸으십니다. 한 15분정도..초행길이라 더 헤매이실 수 있으니 시간여유가지고 도착하세요.
9호선 국회의사당역에서는 150M 거리로 가깝습니다.
산업은행은 건물외부에 간판이 없었어요..(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그래서 들어가서 여기가 산업은행이로구나..하고 알게되었답니다.
7층으로 올라가시면 대기실에서 대기하십니다. 훈남 직원분께서 맞아주시더라구요. 서울쪽 지원했었는데..
분명 00명 뽑으신다고 했는데..상당히 많은 지원자들의 명찰을 보고 깜놀했습니다. 근데 지각하시는 분들..미리 늦는다고
이야기하셔서 나중에 면접보시는 분들이 꽤 많으셨던거 같아요. 도착 후 한 20분정도 기다려서 2번째조로 들어갔습니다.
면접관 룸은 2개가 있고 각 3명씩의 면접관님이 계십니다. 지원자는 6명씩 한조로 들어갑니다.
면접관님 얼굴보고 다시 깜놀했습니다...아까 화장실에서 거울보고 머리만질때 만났던 직원분이셨는데..ㅡㅡ;
인사라도 드릴껄..하며 땅을 쳤습니다...
가운데 계신분이 가장 직급이 높으신듯 했습니다. 자기소개를 1분씩 하고..제 생각은 30~40초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면접관님이 말잘하는 사람 뽑는거 아니니까, 진솔하게 면접에 임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자기소개서만을 보시고 질문을 하십니다. 저같은 경우 모의투자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하니 그때 당시 종목선택이유를 말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당시 경제상황을 설명해드리고 최대한 열심히 대답해드렸지만 그다지 만족스러워하시지는 않으신듯한 분위기였습
니다. 군생활 이야기도 물어보시고..자소서만을 보시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종교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오고 갔는데
정말 진솔한 자세로 임했습니다.
아 그리고 00씨는 성격이 어때요?
하셔서 저는 00한 성격이고 0000000합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뭐야..완벽하잖아..라고 피식 하시더라구요..저도 같이 웃었습니다..
허허...ㅡㅡ;;
가장 결정적인건.. 어디부서에서 일하고 싶습니까..였습니다.
다른 분들은 정확한 부서명을 말하지는 못하시고 어떤분야에서 일하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정확한 이름을 언급하며 00본부 00부서에서 일하고 싶다고 했던 부분이 가장 유효한 부분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입니다.
다른지원자보다 아무래도 좀 더 산업은행에 대해 관심을 가진 지원자임을 드러낼 수 있는 부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조직도정도는 면접전에 항상 미리 보고 면접에 임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홈페이지에서 조직도 안보고 왔냐고 면접관님이
물어보시더군요..
나중에라도 이글을 보시는 산업은행 인턴 지원자님들께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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