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뱅크는 정말 정보 구하기도 힘들고 많이 제한되어 있어서 후기 남깁니다.
저는 9시 30분 시간이어서 9시 10분 쯤 연세빌딩에 도착했고요. 대기실은 26층입니다.
도착하면 준비서류(졸업, 성적 증명서, 어학 점수 증명서, 그 외 경력 증명서)를 제출하고 이름표를 받고 대기합니다.
9시 30분 타임의 경우 앞의 먼저 면접을 본 사람들과 대기실 옆 방에 가서 인성검사를 봅니다.
문항은 260문항 정도 30분동안 푸는데, 말 그대로 인성검사니 아무 부담 가질 필요 없습니다.
인성검사를 마치면 면접을 위해 엘레베이터를 타고 사무실로 내려갑니다.
사무실 안에 들어가면 대기실이 있고, 한 조에 6명이서 대기합니다.
PT 주제는 저희 조의 경우 '낭떠러지에서 자살하려는 사람에게 어떤 논리로 자살을 막겠는가?' 라는 다소 의외의 주제였습니다.
PT 주제는 10분 준비하고 1인당 3분씩 PT를 하게 됩니다. PT 시간에는 면접관이 질문을 하지 않습니다.
PT 발표가 다 끝나면 6명이서 인성 면접을 들어갑니다.
면접관 4명 VS 지원자 6명이서 면접을 진행하는데, 처음에는 PT 관련 질문을 합니다.
저의 경우 PT 관련 질문은 하지 않고 지원서에 있는 항목을 질문하더라고요. 아마 질문할 것이 없었나봅니다.
PT 관련 질문 끝나면 개인 질문 들어가는데요. 저희 조는 지원 동기 물어보고 전공 관련 질문 1, 2개씩 했습니다.
추가 공통질문도 했는데 '수급 트레이더의 자질은 무엇인가?'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1차 면접의 경우 정말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고요.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압박 질문을 할 때도 있는데 그럴 때 당황하지 말고 솔직하게 자신의 생각을 말하면 될 것입니다.
1차 면접 발표일은 11월 5일이라고 하네요. 2주 넘게 어떻게 기다리나...
이상 후기 마칩니다. 면접에 많은 도움되길 바랍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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