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목요일날 면접 봤던
삼성전자 알앤디 제품군 지원자입니다....
면접본지 몇일 지났지만 불면증으로 인해
새벽에 후기를 작성하네요...
삼성전자는 면접이 첨이라 종합운동장 역에 집합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했지요
도착하니 많은 분들이 이미 대기해서 준비하고 계시더군요...
11:30분에 버스탑승해서 긴장 된 마음을 자신감 전해주는 음악과 함께
50분 있으니 디지털 시티에 도착하더군요...
인재개발원에 도착해서 한줄로 대기장에 가서 OT 를 했습니다.
전 2번째 조라 시간이 좀 남아 점심시간 끝나기 전까지
삼전에서 일하는 친구를 만나서 수다 떨면서 긴장을 풀었습니다.
일하는 친구가 있다면 불러서 얘기 나누세요
아는 사람을 봐서 그런지 친구가 힘을 줘서 그런지 긴장이 많이 풀렸습니다.
점심시간 끝나고 지옥의 면접 싸이클 고고~
피티-토론-인성이 되서 남들은 좋은 싸이클이라 했지만
전 피티 문제가 제가 아는게 없어서(정말 앞이 안보이더라는.....ㅠㅠ)
아주 그냥 제대로 삽질하고 우울한 상태로
토론 면접을 시작했죠...
토론 면접은 시사적인 문제였구요...다행히 저희 조는 사회자 자원자가 나와서
그분이 진행해주셨죠.
대망의 임원 면접.
진행요원이 한방에 뒤집을 수 있다는 얘길 해 주더군요...
하지만 피티의 충격이 가시지 않아
자포자기 하고 들어갔습니다....
다행히 면접관님들이 웃으면서 대해주셔서
생각보다 떨지는 않았지만...
하.....나오는 순간...
떨어져서 방구석에 꿇어 앉아 벽보고 있는 자신이 보이더군요....선명하게...ㅠㅠ
우울한 마음으로 끝나고 나니 5시쯤 되더군요..
역시 아까 그 친구랑 만나서 밥값으로 면접비 갈취 당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정말 단지의 크기와 인원수에 정말 깜놀.....
디지털시티 그 많은 직원들 중에 제가 일할 자리는 정녕 없단 말입니까....
다른 분들도 다음주에 열심히 하시길.....
혹시나 제가 도움되는 정보를 드릴 수 있다면 좋겠네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성심성의 껏....대답 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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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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