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2시 20분 에렉스에프앤비라는 삼성역 오크우드 호텔 지하에 있는 회사에 면접을 보고 온 사람입니다.^^ 중소기업인데 나름 규모가 좀 크고 그래서 .. 그런데 후기가 한개 밖에 없어서 도움이 될까 올립니다.
일단 학교는 지방 4년제 졸업예정입니다.그리고 평점은 2점대로 좀 안좋습니다.. 제가 학교를 좀 힘들게 등록금을 제가 생활비랑 내면서 다녀서;;;.. 뭐 어찌어찌 졸업까지왔습니다.. 좀 조급하게..졸업 예정자 이지만.. 한번 이력서를 넣어보았고, 좀 원래부터 관심이 있던 회사중에 하나라서.. 면접보러오라고 한게 꿈같이 들렸지요..어라..?하면서.. 그리고 오늘 두시 이십분 면접을 갔습니다... 하..면접시간만 두시간 정도 걸렸구요..삼십분은 뭐 작성하고..총 두시간 반조금 넘게 걸린듯 싶습니다. 첨보는 회사면접이라 떨림도 앞서기는 했는데.. 대략적으로 4분이서 5명 면접을 보았는데 모두 한꺼번에 면접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4분다;;직장 유경험자들이시더군요.. 저만 신입이었습니다..ㅎㄷ.ㄷ..-_-.... 와 다들말씀 잘하시더군요..
총정리를 해드리자면 네분중 첫번째 분은 그냥 보기만하시고 두번째 분은 좀 릴렉스하게 해주시는 질문들을 던져주셨습니다.. 나름 대답 잘했던것같습니다. 세번째 분은..릴렉스하게 하다가...갑자기 조금 압박면접..네번째 분은 압박면접하시다가 릴렉스하게 마무리..두시간 동안...진이빠지더군요..으아..게다가 저만 신입..ㅠㅠ....나머지는 타 직장 근무 최소 1년은 하신분들이었습니다.저만 면접도 처음..다 좋았는데..첫번째 분께서 지원동기를 물어보실때..제가 세무학과라서.. 재무제표를 보고..뭐 대충 말할걸 생각해가서.... 지원 분야가 영업관리 였기때문에 그쪽분야에서 즉 영업실적에대해서 손익계산서 상의..그걸 말씀드렸습니다. 두번째 분...뭐 릴렉스하게 가족관계이런거 물어보시다가 저에게 딱 던지시더군요..손익계산서상에 포함되는것들...하면서 좀 당황했습니다..회계 파트 ..즉 회계원리를 배운게 20살..때 지금 26입니다.. 그리고 복학후에는 회계파트. 보다는 거의 주로 법쪽 파트를 들었기 때문에..거기서 딱 얼어버리기 시작했지요;; 그래서 뭐..영업이익을 보았으니 그것도 포함되고..또 뭐.. 회사의 손해이익..뭐 이런거... 그리고 두번째분 나머지 분들 대답하시고;;;
또 저에게 물어보십니다. 첫번째 질문;;; 감가상각에 대해서;; 영업관리가..회계파트까지 들어가는 줄알았다면 회계원리 정독한번하는 건데..ㅠㅠ.. 감가상각도 처음에 당황했던게..그대로 생각이안나서..전공 질문부터 말리기 시작한거지요..아..저 감가상각이라는게 왜 생각이 안났을까요..차례가 지난후에 완전 -_-...우울하게 쳐져있었습니다... 또 뭐 다음분들은 다..뭐 조금씩 대답..아.. 제가 대학졸업장은 기본적으로 있어야 될듯하여.. 졸업했다고 하였더니..저에게.. 진짜 대학졸업장 그냥 기본으로 딴거네..?..이러시더니.. 딱 저에게는 가슴에 충격이 퍽.-_-..ㅠㅠ... 아..첫째부터 얼어있었고..감가상각따위를.ㅠㅠ............................... 회사에대해서 물어보시는것도 다 뭐 대답잘 했습니다..항상 질문이 저먼저 돌아와서..ㅠㅠ...휴휴... 그리고 압박이되고 위축이 되서어..... 가만히 있었는데.. 마지막분은 또 뭐 여러분들 사이에서 우리가 원하는 기본적인게 되어있는 인재가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전 그때부터 집에가서 회계원리랑 토익공부 하던거 마저하고 -_-학기말에 열심히해야지..라는 생각 정말 부끄럽더군요.. 저게 대답못해서 막힌게...영업관리쪽을 생각하느라고.. 영업관리라는 분야가 회계세무 쪽이 그렇게 많은 비중이 있는 것이었다니..
마지막분 또한 저먼저 시작입니다... 재무재표상의 뭐라고 하시면서. 손익계산서, 뭐 대차대조표, 등을 한마디로 뭐라고 하느냐..라고 하시더군요.. 저건 답이 나와있지요.. 저 세가지는 한마디로 재무재표라고 합니다..라고 했더니..ㅤㅉㅕㅂ...아까 그렇게 대답하지 왜 지금 대답을 그리하냐고 하시면서..ㅠㅠ 그다음에.... 대차대조표는 어떻게 이루어져 있나? 차변 대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차변대변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나... 아...첨에 말린게 생각이 안나 정말 -_-..생각나는대로 엄청얼어있는 상태에서 대답했지요 자산자본 부채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자산은 부채 + 자본 이지요.. 다 일학년때 배운내용이라 지레 짐작하며;;;;그냥 대답이라도 해야겠다는 심정에 대답을했지요 역시 항상 제가 첫번째고..두 세번째 네번째 다섯번째 분...이런 식으로.....;;ㅠㅠ.. 그리고 다 안뽑을 수도 있다고 하시면서;;이 자신을 빼고 네명중에 누구를 뽑겠느냐.. 또한 포함한다면 누구를 뽑겠느냐 이질문도하셨고;;
그리고 마지막으로, 뭐 회사에 관하여 궁금한게 있느냐 물어보셔서 연봉이 무지하게 물어보고싶었는데 뭐..휴.. 회사에 대해 궁금한것또한 저먼저;;; 저는 연봉빼고는 다찾아봐서.. 없습니다..이런식으로.. 두번째 분 포부를 말하시더군요.ㅠㅠ..면접이 회사...첨이라..윽 그걸얘기하는 건줄몰랐는데 포부를.ㅠㅠ..그리고 인사하고 나왔습니다.. 진이 다빠지고 무지 피곤하더군요.. 저는..무슨...재무 회계 파트..면접보러간줄 알았습니다.ㅠㅠ으메.. 어쨌건..좀..처음빼고는 압박면접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에휴..두시간.. 물론 제가 대답한 비중은 좀 작았고..거의 첫 매를 맞았지요;;;; 나머지분들 첫번째 네번째분.. 경력자분들이 대답잘하시더군요.ㅠㅠ 왜..저같은 신입하고..직장생활 5년차 이런 분들하고..ㅠㅠ...면접을..ㅠㅠ..으으....
어쨌든..첫경험에 좋은 경험은 한듯싶습니다. 의외로 떨지는 않았는데..당황해서;;...참...전공 공부좀 더하고...근데..음...영업관리에 대해서는 잘대답했는데..ㅠㅠ.. 회계원리 한번 펴보고 이번주 자격시험보는거 열공 해야겠네요 너무 에렉스에프앤비라는 회사에 대해서 정보가 없어서 적습니다.. 좀길게 썼네요..만약 다음 면접보시는 분들 있으시면..도움이 좀 되시기를 바랍니다...ㅠㅠ...
아 그리고...영업관리도 하면서..회계파트도 담당하는 듯한 느낌이 들더군요..나오면서 영업관리직이지만...; 그리고 또...거의 일주일 내내근무한다고 하셨습니다..참고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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