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스포가 되지 않는 선에서 면접장의 분위기나 그런 것들을 후기로 올려볼까 합니다.(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롯백면접은 일단 피티면접이 없구요. 역량, 임원, 토론, 외국어(선택자에 한해서) 입니다. 저는 임원, 역량, 토론순서였습니다.
1. 임원면접
제일 처음이라 가장 긴장하고 들어갔는데요. 사실 가장 편안하게 보고 온 면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임원분들 모두 너무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주셔서 긴장했던 마음이 사라졌습니다. 그래도 너무 풀어진 모습은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질문은 세부적으로 말할 순 없겠지만, 자소서 위주로 개인사나 일반적으로 면접 연습하셨던 분들이면 다 무난하게 대답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2. 역량면접
2:1로 진행되면서 약 30분에서 40분정도 진행되는 구조화면접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두분다 너무 잘 해주셨구요. 질문내용은 뭐 후기 올라온 거랑 이것저것 제가 예상했던 질문이 다였는데, 그 상황이 되니깐 제가 말하려고 했던 걸 제대로 말하지 못했습니다. (ㅜ.ㅜ 바보...) 그리고 전 너무 솔직했습니다.(여기서 전 후에 탈락을 직감했습니다.) 너무 솔직한 나자신 ㅜ.ㅜ;; 그리고 전 생각보다 빨리 끝난거 같은데, 좋은지 안 좋은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한가지 '목소리가 씩씩해서 마음에 듭니다'라는 칭찬을 받았습니다.ㅜ.ㅜ (그나마 위안)
3. 토론면접
토론면접의 질문은 어려운 내용은 아닙니다. 평소에 시사관련 챙겨보셨던 분들이면 무난합니다. 3:3으로 자기의견 소신껏 경청하는자세로 잘 하시면 무난하게 될 것 같습니다.
결국 저의 신세한탄의 이야기가 되어버린 ;;;; ㅋ 인적성은 따로 적을 필요가 없을 것 같아서 안 적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끝나고 너무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저는 생에 처음으로 봤던 면접이라 역시 노련하진 못했네요.
모두 건승하세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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