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준비 잘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첫날 면접 보고 와서 같은 처지인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글 올립니다.
제 개인적인 사견이 포함된 부분이 많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다 같은 심정이리라 믿기에 여과 없이 느낌대로 적겠습니다.
가. DISE
어떻게 보는지는 다 아시리라 믿습니다.
1. 30~40여분 정도 자료 해석및 정리(정리는 A4에다가 필요한 내용 적으시면 됩니다.)
2. 10~15분 전지에 PT내용 요약
3. 전지및 A4용지 제출
4. 5분여간 PT 발표(PT 발표시 전지는 훈남/훈년 진행자 분께서 붙여주십니다, 정리한 A4용지도 주니 걱정은 마삼)
10여분간의 질의 응답.
제 개인적인 사견으로 스터디가 과연 필요할까 생각이 듭니다.
주어진 자료는 대학졸업자면 충분히 해석가능한 수치적 data가 주어 지고 용어에 대한 설명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문제에서 요구하는 사항 파악
요구사항을 만족시킬 수 있는 자신이 판단하는 대책 혹은 대안
그 대책과 대안을 뒷받침하는 자료(data,신문기사,용어)
그에 따른 적절한 행동방안.
이렇게 정리하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문제해결 프로세스를 논리적으로 접근하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말이쉽지 논리적이라는게...
그리고 PT를 해야하니 PT 경험이 없는 분들은 스터디 못했다고 고민하지 마시고
차라리 친한 친구들 앞에서 학교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등을 설명하는 개념으로 PT를 직접 시행해보는것이
더 큰 도움이라 생각합니다.
나. SI
저는 편안한 분위기에서 면접을 치루었습니다.
말그대로 스스로 살아온 경험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어느 정도 과장이야 자신의 말하는 스킬이니 그건 제쳐두고라도 절대 거짓말을 하면 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답이 있는 질문이 아니니 지금 까지 자신이 한 행동이나 생각등을 말씀하시면 되리라 생각합니다.
질문이 난해하거나 이해를 못하면 다시 한번 여쭈어 봐도 좋으리라 생각되구요
저는 3~4번 다시 여쭈어본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게 그 질문에 대답할 경험이 떠오르지 않는다면 억지로 기억을 끌어내는것 보다
없다고 말하고 다른 질문을 받는게 차라리 괜찮으리라 생각합니다.
뭐 우리들 다 대한민국의 비슷비슷한 학생들이니 남들과 뚜렷하게 차별되는 특별한 경험은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자신이 그 경험에 대해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지 혹은 느꼇는지를 정리하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대학 입학후 현재까지 각년도를 다 적어놓고
그 해 특별하게 기억나는 경험이 있다면 그 경험을 적어 놓고 그 때의 느낌이 어떗는지?
그 경험이 현재 어떤 도움이 되었는지? 그 경험을 회사가 원하는 것(창의성,협동,지식등등)과 어떤 연관이 있었는지?
정리하고 면접을 보았습니다.
글을 적어놓고 보니 왠지 굉장히 면접을 잘 본 사람 같군요
하지만 아니랍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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