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게임제작 서버개발 부분으로 지원했구요. 면접이 4시였는데 30분 일찍 도착했습니다. 1층 안내데스크 옆에 있는 쇼파에 잠시 앉아 있었는데 한 1분정도 후에 면접을 안내해주시는 여자분이 오셨습니다. 이름확인을 하고 면접대기실로 이동했는데 사내 커피숍 같더라구요. 차도 한잔 주시고 여유있게 기다릴 수 있었습니다. :) 면접 예정시간 보다 2분 정도 빠른 3시 58분쯤에 면접장소로 안내 받아 이동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약속시간을 정확히 지켜주신거에 굉장히 만족 합니다. ( 그렇지 않은 곳이 많아서 ^^; )
음. 면접 내용은 경력 위주로 자기소개, 프로그래머로써 알아야 하는 기본 소양 질문( 저는 서버쪽이라 서버쪽 이슈 위주 ) 진행했던 프로젝트 소개 및 그에 관련된 질문에 답변하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면접관님들이 얘기를 정말 잘 들어준다고 느꼈습니다. 제가 답변하는 동안 고개도 계속 끄덕여 주시고 :) 음 뭐랄까. 편하게 면접을 봤다고 해야하나? 결과야 어찌되었던 만족스러운 면접이었습니다.
지난번 다른 회사 면접때는 면접관님들이 서로 쿡쿡 찌르면서 질문좀 해라...-_- 이러시더라구요. 읔 면접보시는 분들이 면접질문도 준비안하시고 ㅜㅜ 뭐 저한테 질문할께 없었나보죠;; 면접 보고 나왔는데 기분이 안좋았었죠... 음 안좋았던 추억은 여기서 끝내고.
면접을 마치고 나오는데 문 앞 테이블에 면접 안내해주시는 여자4분이 면접 수고하셨다고 인사를 해주시는데 괜히 부끄러워서 고개숙이고 조용히 네.......;; 이러고 왔네요 ㅋㅋㅋㅋ
아는형이 근무하고 있어서 사내 커피숍에서 커피한잔 하고 건물 밖 쉼터에서 담배하나 피고 건물 둘러보다 나왔습니다. 정말 맘에들어요!! 꼭 가고 싶은 회사입니다. ㅎㅎ
음 면접후기라고 했는데 그냥 일기 같네요... 면접에 관한 정보가 별로 없죠;; 면접 질문과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제가 여기다 이러쿵 저러쿵 하면 안될 것 같아서요;;(진행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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