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40분 도착이라는 빡센 시간과
안내데스크의 이뿐 여직원의 상큼한 설명으로 지하 1층으로 갔었드랬죠
친철하신 인사담당자분의 설명을 듣고
인적성을 봤습니다
인적성 몇번 봤었는데 이렇게 빡센 건 처음이었네요
팟4인가 팟5 두개 파트에선 절반도 못 풀었어요
계산하는거 오류 찾아내는거..ㅡㅡ''
능력의 한계를 어제 새삼 느꼈다는거..
임원면접에서는 5명씩 1개조로 갔었는데 저희조는 마지막 조라 4명이 1개조였습니다
임원면접은 무난한 질문만 나왔는데 제가 퍼포먼스 하나 하느라고
저에겐 질문이 유독 많았습니다
공통적으로 자기소개 해라
개인적으로 받은건
타회사 경력이 많은데 왜 그러냐
다른 회사도 영업인데 왜 하이트 영업에 지원했냐
퍼포먼스의 이유는?
하이트와 카스와의 차이점은?
대학생들은 카스를 주로 마시는거 같은데 000도 그러지 않았느냐?
등등 이었습니다
이어진 영어면접에서는 공통적으로 자기소개 하라
지금 기분이 어떠냐
이런 질문들이었는데 다른조는
탈레반에 억류된 한국인을 구출하려면 어찌 해야 하는가
7년만에 재개되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하여 논하라 등등 이었다고 하네요
들리는 말엔 (인사담당자분이 직접이야기함) 영어면접은 국내영업엔 거의 영향을 안주고 임원면접이
등락을 좌우한다고 해서 다행이네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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