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스무디즈코리아에서 서류 전형에 합격했다며, 월요일에 면접을 보러 오라했습니다..
저는 외식업체쪽으로 취직을 원하기에 기쁜맘과 기대감으로 면접에 임하였습니다.
효율적이게 시간별로 면접자들이 와서 오래 기다리지 않고 면접을 봤지만, 얼마나 많은 지원자가 있었는지 알 수가 없어서 좀 아쉽기도 했습니다..
저는 다른 두분과 같이 면접을 봤는데.. 자기 소개후 모두들 해외경험이 있더군요.. 참고로 전 필리핀대학을 졸업했구요, 다른 두분은 각각 캐나다 호주에서 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지내셨고, 호주에서 지냈다던 여자분은 대학까지 다녀더군요..
근데 다른 두분은 공부하고 지금까지 하셨던 직종자체가 스무디킹과 어울리지 않은 의류사업과 치기공과였더군요..
면접관은 남자1분, 여자2분이었습니다..
질문이 면접자에게 공통되지는 않았지만,
기본적인 자기소개, 지원동기, 과거행적, 목표.. 이런건은 기본적이구요..
다른 직종에서 일하신 분들에게는 왜 스무디킹을 선택하셨는지 물어보시더군요.. 전 호텔외식경영을 졸업해서 인지 그런 질문은 하지 않더군요..
저희 3명이 모두 84년 85년생 이어서인지, 만약에 입사를 하게되면, 저희보다 나이많은 점장이나 직원들이 있을수 있는데.. 트러블을 생길때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시길래.. 당연히 다들 문제 없다는 식으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리고 뜻밖의 질문을 하신것이 당신이 생각하는 '회식'이 무엇이냐고 물어봤습니다..
저의 대답은 팀워크를 발전시키고, 동료간의 소통을 원활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대답을 했습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연봉에 대해 아시냐는 말에 1800~2000 사이라는 걸 안다했더니, 정확히 1830 이라고 하셨습니다.. 주 5일 근무구요..
면접을 마치니 3시반정도 되었고, 본사 건물 1층에 있는 스무디킹매장으로 저희 이끄시면서 음류한잔씩을 주시더군요..
발표는 저녁에 전화 또는 문자로 합격통지가 갈거라고 했습니다..
면접을 마치고, 면접 분위기는 좋았습니다.. 그런데 걸리는 것이 연봉이었습니다..
1830... 한달에 150만원 남짓.. 이건 아닌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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