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금요일에 면접을 봤는데, 대기시간이 2시간 30분 가량이었어요.
진행자분께서도 딜레이가 생각보다 길다고, 면접자들이 지겨워할까봐 궁금한건 질문하라시고 음악도 틀어주시고
면접자들을 배려해주시는 모습에 긴장이 풀려갔습니다.
1인당 10+ 분 정도 면접을 보는 것 같았는데요. 질문은 영어질문 포함해서 10개 정도는 되는 듯,,
꽤 질문을 많이 받는 편인 것 같았어요.
분위기는- 좀 편안한 분위기이긴 했으나 면접관님들이 많으시니깐 부담은 어쩔 수 없었구요.
인성면접은- 기본적인 인성질문부터 돌발적인 질문, 상식등을 물어보셨어요. 예상외의 질문도 있었구요.
들어갈떈 많이 떨렸는데 들어가서는 그다지 떨리지 않아서 성심성의껏 대답했습니다.
대망의영어면접- 영어잘하시는 면접관님께서 질문을 하셨는데, 역시나 좀 돌발질문이었고 속도가 좀 빠르셔서
질문하실때 바로 알아듣기 위해서 뚫어져라 면접관님을 응시했네요 ㅋㅋㅋㅋ
긴 답변이 요구되는 질문도 있었고 단답형도 있었어요.
문제는,,,,,, 면접관님들께서 영어질문에 답변을 할때는 다들 저를 빤히 쳐다보고 계셨다는 ㄷㄷㄷㄷㄷ
몸 속의 피가 엄청나게 빨리 도는 느낌이 났다는 ㄷㄷㄷㄷㄷㄷㄷㄷ
질문이 어떤 것이 나왔는지 구체적으로 궁금하시겠지만,, 진행자분께서 그러지더라구요.
면접후기를 그대로 올리게 되면 다른 분들께서 피해가 갈 수가 있다고,, 즉 질문이 더 어려워지고 까다로워진다는 걸 의미하겠죠,,ㅋ
여튼 건승하시고 하나투어에서 만나요!!^^
출처: 취업뽀개기 다음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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