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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 기업형태
    일반기업
    매출액
    16조 5,018억 5,154만원 (2025년)
    자본금
    1조 8,466억 5,727만원
  • 사원수
    18,589
    업종
    호텔·여행·항공
    업태
    운수업 외
  • 사업내용
    항공운송사업 (여객운송, 화물운송, 정비용역, 교육수입, 건물임대 등) 및 기타사업 (항공우주, 기내식, 기판, 호텔, 리무진) 등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의 후기를 통해 힘을 얻었고 저 또한 힘을 주기 위해 이렇게 타자기를 잡았습니다.

 

오늘 아침 면접이었는데, 오전의 마지막이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집에 와서 바로 후기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배고파서 밥 먹고 정신 차리느라 이제 쓰네요.

 

면접 보러 가실 때에는 9호선 타서 등촌 가는 게 편할 겁니다. 1번 출구 나와서 걸으면 되니까요. 그런데 생각보다 좀 많이 걷더군요. 그냥 지하철역 나와서 계속 쭉 걸으시면 됩니다. 그러다보면 오른쪽에 나옵니다.

 

로비가 2층이고 8층 올라가서 대기합니다. 저는 승무원 시험 보러 왔나 착각했습니다. 다들 화장도 잘하시고 키도 크시고-_-;

신분증 검사를 하고, 한 조씩 들어갑니다.

빵과 음료수는 비치되어 있지만 땡기진 않더군요. (끝나고 가져갔습니다ㅋ)

 

면접보러 들어가기 전에 밖에 앉아서 대기하는데, 그 때 긴장 풀기 위해 각자의 직렬을 묻던가, 뭐 암튼 뭐라도 말하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입도 좀 풀겸 (스터디를 하셨다면 별 상관없을라나ㅋ). 저희 조는 되게 조용했습니다. 나중에는 같이 좀 얘기해서 나아졌지만요.

 

들어가서는 차렷-경례처럼 따로 함께 인사하지 않습니다. 그냥 들어갈 때 살짝 인사하고 앉습니다.

테이블에 놓여져 있는 글이 있습니다. 토론 주제. 저보고 읽으라고 해서 후덜덜 했습니다. 꼬였슴다 ㅠ

애니웨이, 그 후 입장을 정하고 자리 배치를 다시 했습니다.

그리고 각자 pt를 하는 동안 앉아 있는 분들은 토론에 대한 자신의 발언을 생각했지요.

모든 pt가 끝나면 (PT때 너무 긴장하지 마시고여, 저희 조는 다 시간을 지켰습니다.),

토론 시작 (진행자를 한 분 뽑아서 했습니다.).

약 20분 정도 토론하고 마무리 발언 한 후 마쳤습니다.

그리고 역량면접때는, 면접관이 저희 조 모든 사람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결시자가 많았어요. 7명이서 면접을 봤습니다.

질문은 평이했습니다. 전 또 시사적인 것 물어보실까 떨었는데, 그냥 면접자 자신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물론 그렇다고 그것만 하면 되냐? 아니겠죠? 워낙 면접관은 다양하고 무슨 질문을 던지실지 모르니.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겠죠? (아놔 죄송ㅠ 면접보기 전에는 이게 가장 난감한듯ㅠ)

 

아무튼, 이렇게 역량면접을 끝으로 1시간만에 1차 면접은 마무리 됩니다. 시간 가는 줄도 몰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자세하게 후기를 작성해주셔서 제가 과연 도움이 될까 싶지만, 이렇게 몇 줄 적었습니다.

 

우리 모두 대한항공에서 보아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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