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대한항공에 지원해 26일 12:20 H조에서 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한 30분 정도 일찍 등촌역에 갔더니 많은 분들이 면접을 보고 나오고 계시더라구요.
한 5분정도 걸어서 대한항공 인재개발원에 도착했습니다(중간에 NIA도 있더라구요).
8층에 도착해보니 대한항공 홍보영상과 강당에서 대기할 수 있었습니다.
가서 PT 면접때 발표할 내용을 좀 연습해보고 그랬는데...
도움이 좀 된거 같아요 ^^;
신분증과 함께 출석체크가 끝나면
6층에 면접실로 안내를 받습니다.
면접실에는 V자로 책상과 종이가 배치되어 있었고, 면접관 2분이 계셨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 보면, 앉아서 자기소개 2분하라고 한 곳도 있다고 하는데,
저희는 서서하라고 안내해주셨어요.
PT 발표하는데 다리가 후들거려서 어찌나 떨리던지 ㅋㅋㅋ
그렇게 PT가 끝나면, 토론면접을 시작합니다.
저희 조는 좀 분위기가 좋고 날을 세우시는 분이 없어서 잘 끝난 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남았던거 같은데,
덕분에 저희조 모두에게는 질문을 하시더라구요. 질문 내용은..
경력이 있으신데, 대한항공 발표가 난 날, 본인이 맡은 프로젝트가 끝나지 않았다면?
항공기 엔진 메이커 좀 아십니까(이분은 항공 정비 쪽 경력이 있으시더라구요)?
호주에서 살았는데, 한국에서 구직활동을 하는 이유는?
본인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이정도구요.
제게는 자기소개에 들어있던 내용이랑, 상사가 자신의 일을 나에게 미룰때 어떻게 하겠느냐 를 물어보셨습니다.
자기소개서에서 물어볼 경우도 있고, 아닐 경우도 있어요 ^^;
이상입니다.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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