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뽀에서 도움을 너무 많이 받아서 저도 도움을 드리고자 이렇게 후기를 남기려합니다.ㅎ
저는 2010 6월 4일 2시 20분에 1차 면접(PT면접과 영어면접)을 보았습니다.
지원분야는 생산/기술이고 지방에서 올라온 공대여자입니다.ㅎ
저는 2시가 조금 안되는 시간에 도착해서 잠시 마음의 안정을 찾으려 했지만
바로 PT준비로 투입되었습니다.
PT면접 할 사람 4명정도는 작은 방에서 전지와 주제2가지가 적혀있는 A4를 주셨고, 20분의 준비시간을 주셨습니다.
저는 주제 두가지 중에 "설비 개선 시 고려해야 할 항목의 우선순위(생산성, 작업성, 수율, 안정성)"을 선택을 하였고 다른 하나는
기억이 안나네요.ㅜ 죄송해요.ㅜㅜ(혹시 주제를 올리면 안된다면 이야기 해주세요. 바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렇게 PT준비를 하고 난 뒤에 20분의 시간이 또 주어지고
그다음 PT면접을 하였습니다. 이때도 4명이 한조로 들어갔고 면접관님은 2분이 계셨습니다.
그렇게 일단 자기소개를 하고
그 다음 PT발표를 한 뒤, 각각의 PT에 대한 질문 2가지 정도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토대로 받은 질문과, 간간히 전공질문과 생산, 공정에 대해 질문을 하셨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으로는
PT발표중
왜 안정성에 안전성부분까지 포함시켰는가?
작업성의 부분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
PT발표 후
캄보디아 해외자원봉사는 왜 갔는가?
LED 패키지 공정순서?
각 공정에 대한 설명?
패키지 공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공정의 개연성에 대해?
LED란?
직류와 교류란?
LED가 어디에 쓰이고 있는가?
LED를 다른 곳에 응용을 한다면?
설계경험?
마지막으로 할말이나 질문?
이 밖에도 많지만 생각이 잘 안나네요..ㅠ
(제가 지원한 곳은 생산기술 중에 공정관리 라서 공정에 대해 많이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학교에는 LED수업이 있어서 들은적 있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LED에 대해 많이 물어보신것 같습니다.)
그 밖에 다른분들에게는
공백기간동안 뭐했는가?
왜 그회사를 들어갔는가?
다이오드 종류 아는데로 말해보라?
생산관리란 무엇인가?
(저를 제외한 3분은 생산관리라서 생산관리에 관한 질문을 많이 하셨습니다.그래서 더욱 기억이 안나는거 같아요)
등이 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면접을 거의 1시간을 넘게 본거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것은 적어도 면접을 가실때 자기가 어느분야에 지원했는지를 알아두셔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들어가자 마자 어디지원했냐고 물어보시고 받아 적으신 다음 거기에 맞게 질문을 받게 됩니다.
두리뭉실하게 생산기술에 지원했다고 이야기 하는 것보다 더 성의있어 보일것이라 생각듭니다.
분위기는 매우 좋았습니다. 정확한 답을 이야기 하는것 보다 떨지 마시고 본인 생각을 잘 말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저의 경우 개연성이라는 단어를 잘 모르겠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상세하게 설명해 주셨고,
마지막 질문으로 면접자 한분이 질문으로 받았던 내용에 대해 면접관님의 생각을 물어봤을때
친절하게 답해주셨습니다.
그 다음 영어면접을 했습니다.
영어면접으로는
자기소개, 쉬는시간에 뭐합니까, 학교에 대해 설명하세요 등
어렵지 않았습니다. 자기소개, 지원동기,장단점 정도는 준비해 가세요.ㅎ
너무 말이 길었나요.ㅋ
그렇게 하고
마지막으로 면접표라고 해서 A4용지 한장에 여러 인적사항을 적은 것과 여러 증명서를 내고,
소!중!한! 면접비 4만원 받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저는 5시조금 넘은 시간에 면접을 끝냈습니다.
제가 말이 너무 길었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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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반도체/서울옵토디바이스 라는 회사는 급성장 중인 회사입니다.
그만큼 일이 힘든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에는 아마 삼성전자의 10년 전 모습이 지금의 서울반도체/서울옵토디바이스라는 회사의 모습과 비슷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빡시다 안빡시다를 생각하기 보다 10년 뒤의 모습을 보면서 지원해 보아요.ㅎ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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