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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시간이 아침 7시 50분이라....어제 수원에서 왔더랬죠,...모텔 잡고.....인터넷 된다고 해놓고 인터넷도 안되고...모닝콜도 6시에 해달랬는데 20분 늦게 해주고...암튼 모텔은 좀 구렸어요...그래서 그런지 잠도 좀 설치고...

가뿐한 마음으로 아시아나 교육훈련원 들어서는 순간...깔끔한 건물이미지에 압박...개인적으로 흡연을 안하기 때문에 적극적인 금연문화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그래서 더 들어오고 싶어졌어요...ㅎㅎ..글구 모르시는 여자분들이 갑자기 인사하셔서 저도 크게 인사했더니 웃으시더라구여,,나중에 들으니 신입 승무원들이라고 하더라구요.

조금 기다리다가 1차 한자시험은...한자 자격증 3급이 있어서 그런지...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아마 제가 거의 1등으로 풀지 않았나...싶던데..아닌가...암튼...글쿠.

조금 쉬구..과자랑 주스 좀 먹다가...역량 면접 시작...상황판단 질문일줄 알았는데..약간은 예상과 다른 질문이 나왔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았어요...그래서 그냥 편안하게 1분동안 얘기했구...특별한 추가 질문은 안 받앗어요...

그리고 좀 있다가 토론 면접했는데...공부했던 3불정책이랑 FTA 나와라 기도하고 있었지만..로또도 잘 당첨되지 않는 저기에..주제 공개해도 될라나..뭐 이제 끝났으니 말해도 되겠죠..저희조는 인터넷 실명제에 대하여 나왔습니다.  저희 조 분들 모두 너무 좋아서 면접끝나고도 서로 많이 이야기하고 친해졌어요..다들 조은 결과 있어서 꼭 사장님 면접때 다시 봤음 좋겠더라구요...참고로 전 제주도 섬소년 1조 1번...이었습니다. 다들 집이 부산이시라 멀리서 오셨더라구요. 집에들 잘 도착하셨나 모르겠습니다.

저는 수원오는데도 아주..피곤하네요..1조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에요.!!

 

출처: 취업뽀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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