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메일보내기
  • 주소복사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

-
-

저는 집이 잠실이라서 면접장소인 아시아나항공 교육훈련원까지 느므느므 멀었어요.. 거진 2시간 걸린 것 같아요.. 다행히 면접시간이 12시 40분까지라 크게 무리하지 않고 도착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김포공항 역에서 내린 후에 아시아나 셔틀버스를 타고 교육훈련원 앞에 하차하여서 면접대기 장소로 들어갔습니다. 30분정도 일찍 도착했는데도 이미 많은 분들이 와 계시더군요.. 같은 시간 분들이 총 45분인 것 같았는데 출석 부를 때 보니 결시생들이 제법 되었드랬습니다. 이미 다른 곳 발표가 많이 난 이유일까요?

옆에 앉은 분이 긴장하지 않는 법 같은 것도 알려주고 그러시던데.. 긴장이 되서 웃음이 안나올때 맘속으로 까꿍 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고마웠습니다. ^^*

암튼 조별(4~7명)로 역량면접과 토론면접을 진행하게 되는데 글쎄.. 처음 만난 조원분들이었는데도 그리 서먹서먹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취업걱정을 함께하는 동병상련의 처지여서였는지..

역량면접은 아시는 것처럼 들어가기 5분이었나 10분이었나 정확히 기억이 안나는데 질문지를 주고 정리할 시간을 주십니다. 질문자체도 그리 어렵지 않구요.. 하지만 들어간 이후에 면접관님께서 하시는 추가 질문은 순발력을 발휘해서 대답해야 한다는 거.. 한 2개 정도의 추가 질문이 있습니다.

토론면접은 들어가기 10분 쯤 전에 주제를 주시는데요.. 역시 주제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그냥 시사 관련 주제가 많이 나온다고 보시면 되요.. 저희 조 주제는 공무원의 단체행동권을 보장하지 않는 것에 대한 견해 였어요..

그러고나서 한문 시험을 봤는데 50문제 객관식.. 쉽습니다. 고등학교 때 한자공부 좀 하신분은 공부 안하셔도 크게 무리 없을 것 같았습니다.

한문시험보기 전에 대기시간이 좀 있어서 같은 조원들이랑 경쟁률을 한번 따져봤는데 30명을 뽑는다고 쳤을 때 그당시에는 270명 정도가 본 것으로 생각을 해서 9:1로 봤는데.. 대기 장소가 2개였던 것을 미처 생각을 못했더군요.. 즉 540명 18:1이 기본 경쟁률이 될 듯합니다.. 아~~~ ㅜ.ㅜ

암튼 발표가 조금 늦게 나서 더 조바심나긴 하지만 다들 좋은 결과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화이팅입니다. ^^*
 
 
출처: 취업뽀개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