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외로 면접의상으로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글을 올립니다.
제가 구직활동하면서 느낀 점이므로 참고하세요.
여성의 경우 정장인건 당연하구요. 은행이나 비서직종 채용하실땐 치마정장을 입으시는게 좋습니다. 다음은 머리,겨울에는 건조해서 정전기가 잘 발생하잖아요. 예상외로 붕붕 뜬 머리로 면접보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젤등을 이용해서 잔머리 처리하시고 단정히 묶어주세요. 그리고 정장은 돈이 좀 들어도 무릎 길이치마에 좋은 모직정장이 좋습니다. 싼정장은 보플이 생기고 정전기가 잘생기거든요. 보기에 좀 안좋죠. 가끔 최첨단 유행의 프릴치마나 화려한 모피달린 정장입고 오시는 분 있으신데요, 재수없으면 면접에서 "대학때 좀 노셨나보네요." 소리들을 수 있어요. 그리고 이건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갈색정장은 별로 입니다. 어떤 불빛에 특히 형광등의 경우 얼굴이 노랗게 떠보이는 경우가 있거든요. 집에선 이뻐도 면접장 불빛때문에 아파보일 수도... 그리고 예상외로 구두에 집착하시는 면접관 많더군요. 들어가시기 전에 구두 잘 닦고 들어가세요. 특히 겨울에 허겁지겁 면접장가다보면 간과하기 쉬운데 조심 또 조심하세요.
악세서리는 1개 이상 하지 마시고 특히 커플링 빼고 들어가세요. 면접시 직장과 가사일 병행에 대한 열변을 토하고 싶지 않다면,,그리고 잘 넘기실 능력이 없으시다면 반드시 빼세요. 화장은 들어가기 전에 파우더 치지마세요. 노란 불은 좀 나은데 형광등에선 두꺼워보여요. 기름 종이로만 살짝.. 아시죠
남성분들의 경우 비듬있으신 분들은 검은색 정장 피하시구요,회색입으세요. 집 나올땐 깨끗해도 면접볼때까지 떨어지더라구요.
나머지는 담에올릴께요.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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