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분야 : 영업부
면접은 토론준비, 인성면접, 토론면접 순서로 진행됬구요, 토론준비시간이 인성면접보다 먼저 있는게 좀 특이했던 것 같아요. 왜냐면.. 토론면접 준비했어도 인성면접 보고 나오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상황이 발생했었거든요. 여튼, 15분정도 시간동안 준비하고, 인성면접 들어갔습니다.
진짜.. 압박 장난 아니었구요.. 지원자들 다 힘들어 했습니다. 그래도 기억나는 질문들로는 회사에 대해 아는 것있는지, 회화성적이 낮은데 왜 영업부 지원했느냐, 우리회사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나가야 할 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가장 실패했던 경험은 무엇인지 등등....... 대답하기 전에 생각을 해야하는데 계속 연타로 질문을 받으니 머리가 하얘지는 느낌도 들더라구요. 힘들게 힘들게 대답하고 인성면접 끝내고서 토론 면접으로 곧바로 들어갔습니다. 토론면접 주제는 원전확대 방안이었구요, 찬, 반 나뉘어 토론했어요. 면접 준비할 때 면접 후기 보면서 알긴했지만 진짜 같이 토론하는 사람들과의 조화가 중요하더라구요. 완전 잘 조화되진 않았지만 나름 어렵지 않게 결론에 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토론면접 끝나구 면접비 받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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