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계열사의 면접은 정말 편하기로 유명합니다. 면접 진행해 주시는 인사팀 사원분들도 굉장히 친절하시고 모르는 거 혹은 회사생활에 궁금한 거 있으면 여쭤보라 하시면서 분위기를 편하게 만들어 주십니다.
면접은 전공 PT 외에도 창의력/인성면접으로 진행되는데 창의력의 경우 창의성 뿐만 아니라 나온 문제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유리했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준비해라- 고 막연하게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없네요.
인성 면접의 경우에는 압박질문 없이 자기소개서 위주로 물어보십니다. (제 경우) 아이스브레이킹 이후에 자기소개까지는 다른 회사와 동일하지만 대답하는 내내 고개 끄덕여 주시고 자기소개서에 관련한 내용 4가지 정도 물어보시고 (제가 답변이 길어서) 마지막으로 질문이나 하고 싶은 말 하라고 한 다음에 끝났네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면접장 가서 유난히 긴장하시는 분과는 달리 저는 다년간의 발표생활(공대)로 타인 앞에서 발표하는게 쉬운일이라 떨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제가 쓴 자기소개서를 읽고 스스로 문제를 만들고 답변하면서 준비했던 과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