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면접보고 오늘 씁니다. ㅎ
SK 고용디딤돌 프로그램에 아쉽게도 임직원 채용은 아니지만 계열의 협력사원을 뽑는것이라서 크게 부담없이 마음 편하게 보고왔습니다. 더욱 마음에 드는건 면접비..? 대기중 담당자 설명회도중 대놓고 얼마주냐고 물어보는 경우도 있더군요. 역시 미리 사진과 사전답사 후기들을 예습한대로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SK 협력사라해도 전국적으로 시행해서 그런지 돈을 많이 쓰더군요. 워커힐 호텔 안쪽으로 지하철역 앞에서 셔틀타고 들어가서 하차후 2Km로 정도 도보 이동한걸로 기억하는데 음 생각하면서 갈수있는 긍정적으로 좋은 기회였습니다. 드디어 도착 안으로 들어가는 순간 층으로 구별되서 안내하고 있더군요. 인원이 많아서 그런지 인식표도 같이 주더군요. 대기장소에 있다가 설명회 들을겸 긴장을 풀어주기 위해 담당자가 와서 직접 웃음과 약간의 노하우를 알려주셨습니다. 시간반 기다린 끝에 면접시작 그런데 면접자는 저 혼자였다는.... 협력사가 50개가 넘도록 많기는 한데 운동쪽 종목이긴한데 그 시간에 면접자가 저 혼자 일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대기실 의자에 앉는 순간 설마했는데 진짜였습니다. 그래서 불리했던 것은 면접자가 혼자 인만큼 왠지 더 떨렸고, 동료 면접자와 주고 받으면서 쉬는 타이밍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게 전혀없으니 어디 잡혀가서 무슨 취조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살짝 혼자 면접본데 비해 굉장히 길게 느껴졌고, 질문은 8개정도 됫던걸로 기억하는데 막힘없이 대답은 했지만 중간에 대답할 로딩이 좀 길었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도 준비못하고 본인이 보기에도 성의가 좀 없었던 듯 합니다. 마지막에는 하고싶은 말이나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보고 끝을 냅니다 나 하나로 그 타임이 끝나는 것인지 나가서 맞장구 쳐주는 동료가 없으니 씁쓸하고도 다시 한번 본다면 여럿이 보고싶다고 다짐했습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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