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및 OT]
아침 일찍 양재역에서 버스를 타고 면접장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전날 양재역 모텔에서 숙박을 했네요. 너무 일찍이라서... 하여튼 도착해서 자기 이름에 맞는 명찰을 찾고 자리를 찾아서 앉으시면 인사팀이 와서 대충 설명해 주십니다.
8타임이 있는데 그 중에 5번 들어갑니다. 오전 2, 오후4, 야간 2였나...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전날 많이 자두세요. 많이 피곤합니다. 아 그리고 간식 잘줍니다! 샌드위치하고 커피하고 쿠키하고 이것 저것 줍니다. 밥도 잘나와요.
[그룹 엑티비티 1,2]
그룹 엑티비티는 근처에 있는 12-14명 정도가 한 조가 됩니다. 면접관은 3며이고 게임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이 되는데 사실 비중이 높아 보이진 않습니다. 어떤 상황을 주고 팀을 정해서 혹은 정해진 팀 내에서 문제해결을 진행합니다. 순발력과 팀워크, 그리고 논리력과 PT능력을 요하겠네요.
[영어 면접]
원어민 2:1로 진행합니다. 사실 저같은 경우는 전혀 어렵지 않았습니다. 회화가 조금 되시는 분은 무난무난하게 넘어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를 전혀 못하시는 분이라면... 뭐 ... 어쩔 수 있나요 단기간에 되는게 아닌데...
기본 인성질문, 도표 설명하기, 들은 내용 정리하기 등이 기억나네요. 비중은 높지 않다고 생각한게... 어떤 분은 1문제도 제대로 대답하지 못했는데 합격했다고 하시더라구요.
[토론 면접]
자료를 줍니다. A4용지 한 20장 됬던것 같기도... 그리고 30분 정도의 시간을 줍니다. 3개의 안을 주는데 거기서 하나의 안을 선택하고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주어진 자료에서 찾으면 됩니다. 이후, 면접장에 들어가서 자신의 의견을 발표하고 40분 정도의 토론형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자료를 토대로요. 끝나고 면접관님들이 질문 몇 개 던지고 끝납니다. 저희 조같은 경우는 토론과 관련없는 질문이었어요.
[직무(인성)면접]
어느 기업에나 있는 면접입니다. 인사팀 면접관 1, 실무자 면접관 1로, 2:1면접을 진행합니다. 인성질문도 하고 직무질문도 합니다. 운에 따라 다르겠지요. 어느 것이 비중이 높을지는?? 일단 거짓말을 하면 확실히 위험할 것 같습니다. 꼬리질문이 많거든요.
[야외 엑티비티]
위의 면접들을 하루에 진행을 하고 다음날 야외 엑티비티를 합니다. 땀빼고 돌아가시면 됩니다.
저는 초반부에 면접을 봤었기 때문에 거의 1달은 기다려서 결과 발표가 나왔네요. 합격했습니다. 하반기 기아자동차 준비하시는 분들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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