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엠비즈라는 회사를 지원하면서 정보가 없어도 너무 없어서 고생을 하였다. 그래서 나는 다음 GS엠비즈 지원자를 위해 정보를 남기기로 했다. GS엠비즈는 GS칼텍스 자회사로 규모는 크지 않지만 탄탄한 계열사 아래 망할 일은 없다고 생각해 지원하였다. 먼저 인적성에 대해 간략히 설명하면 GS타워에서 인성과 적성을 본다.2시간안에 동시에 진행되며 인성은 똑같은 문제도 많이 나오는데 그냥 자기 의견을 일관되게 하면 될꺼같다. 적성은 사무지각, 언어이해, 자료해석 3과목을 본다. 한국사는 나오지 않는다. 문제는 난이도는 언어는 중, 자료해석 및 사무지각은 상 정도로 조금 어려웠다. 시간이 매우 부족하여 30문제 중 20문제 초반까지 밖에 풀지못했다. 사실 여기서 떨어졌다고 생각했는데 다른 지원자들도 많이 어려워서 운좋게 붙은거 같다. 특히 사무지각이 좀 어려웠다. 단순한 문제가 아닌 예를 들면 우편봉투 같은 것이 나와 틀린정보를 찾는 거였는데,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등 여러가지나 나오니 한번에 파악하기가 힘들었고 시간이 부족했다.
[1차 면접 후기]
양평동에 있는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역에서 내려 찾기가 좀 어려우니까 일찍가기를 권장한다. SK건물 바로 옆에 있다. 주차장처럼 차량이 많이 세워져 있다. 먼저 도착한 후 PT주제를 주며 50분간 작성하고 발표 8분 질의응답 5분정도가 주어진다. A4용지에 작성하지만 면접볼때는 화면에 쏘는 용지이기 떄문에 글씨를 크게 핵심만 써야한다. 법무팀이라 주제가 법적으로 풀어야 했고, 사기죄나 채무불이행등 법적요소를 설명하였으나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는 해결방안이라 현실적이지 못하다는 평을 들었다. 현실적으로 담당자인데 부실채권이 발생했을때 해결책이 필요했던것같다. PT가 끝나면 간단한 질문 후 앉아서 인성면접이 이루어딘다.
면접관 4명에 나 혼자 면접이 이루어 졌다. 남2 여2 분위기는 좋은 편이었다. 자기소개 및 회사직무에 관한 질문을 준비해갔지만 그런 질문은 하지 않았다. 자기소개를 했다는 친구도 있었다. 나는 정말 평이한 질문들로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또한 고시한거에 대한 마이너스는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했다. 나름 자신있게 막힌 거 없이 대답했다. 다소 긴장해서 말을 쉼없이 빨리 한거 빼고는 잘 봤다고 생각했는데 결과는 탈락이었다. 왜 탈락했는지 문제점을 생각해보니 나는 직무에 관련되어 대답을 하지 못했던거 같다. 직무에 관련되어 그 직무를 잘 수행할 수 있다는 대답을 했어야 했는데, 분위가가 자유롭다 보니 나도 모르게 편하게 대합한 것 같다. 내가 올린 글을 통해 다음 지원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취준생들 화이팅하자. 언젠가는 자신에게 맞는 회사가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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