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키와 몸무게를 잽니다. 그리고 면접에 들어가게 되면 ㄷ자 워킹을 하고 각자 수험번호에 해당하는 자리에 섭니다. (무릎 붙여서 공수자세를 유지합니다.) 결시자가 한 분 있었습니다. "수험번호 몇 번 000입니다." 라고 짧게 본인 이름을 말합니다.
그리고 바로 면접이 시작되었어요. 첫 번째 질문은 1번부터, 두 번째 질문은 9번부터 합니다. 첫 번째 질문은 지원동기였고 자기소개서에 기반해서 답변했습니다. 생각보다 면접관분들께서 면접자들을 쳐다보지 않으셔서 아쉬웠습니다. 중간중간 다리모양과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십니다.
두 번째 질문도 앞서 적은 것처럼 좌우명을 물어보셨습니다. 개별 질문은 없었고 면접시간은 총 10분이 채 되지 않은 것 같이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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