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 교육 이수 후 현장투입 2일만에 퇴사
면접 분위기 : 굉장히 편안한 분위기였습니다. 사내 카페에서 면접을 따로 봐서 그런지 그 분위기에 취해 엄청 좋은 곳 같아서 면접 진행을 최대한 매끄럽게 했습니다. 대부분 자소서 위주로 질문을 했으며, 추가 질문으로는 '나를 한 단어로 표현한다면?' 이었습니다.
서류는 잘 모르겠지만 제 기억에는 8:1 정도의 경쟁률로 면접이 통과되었던 것 같습니다. 저까지 총 3명의 신입이 들어갔고, 처음부터 상품에 대해 배웠습니다. 교육기간동안의 임금은 일체 없었으며, 교육기간을 제외하고는 모두 제 돈으로 점심을 사먹었습니다. 현업 투입 후 2일을 더 하다가 그만 두겠다는 의사를 팀장님에게 직접 밝혔습니다. 임금은 인턴기간에 제공되는 80만원에서 현업 투입 기간 만큼의 임금을 받아 차비와 식사비도 안되더라구요...
공고와는 달리 그저 아웃바운드 직원을 원했던 것 같습니다.
저는 4년제 대졸자인데.. 솔직하게 말해서 제 학력이 아깝다는 생각이 가장 많이 들었고, 이곳에서 내가 과연 무엇을 배울 수 있을지가 가장 의문이었습니다. 맞춤법은 물론이고, 야 신입! 이라고 부르는 상사에게 뭘 배운다고 생각했겠어요..ㅠㅠ
직장내 직원들, 분위기, 카페 등의 시설은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교육기간 포함 1주일이 넘는 시간을 고민했던 것 같습니다. 그저 사람들이 너무 좋아서요 ㅎㅎ
이상 면접 포함 입사와 퇴사에 대한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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